힘센페달 (1.♡.110.154)
2025년 3월 6일 PM 04:20 · 수정됨(03. 07. 11:59)
이번에 굥이 미쳐서 아무준비도 없이 2천명 증원해서 협상자체가 파행으로 치달았고
전공의 의료가 마비수준이니 원안으로 돌리는 것까지는 그렇다치구요.
다음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시도해야합니다. 그때마다 눕겠지만 눕는다고 개혁을 안할 순 없죠. 이건에 대해서는 다음 정부가 어느정도 현실적인 개혁을 완수 할거라고 기대합니다. 이익단체는 언제나 개혁에 저항하기 마련이고 개혁과정에서 공공에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공익을 추구하는게 행정가 역량이니까요
시장, 도지사 시절에도 기가 막히게 잘하던 부분이니 이번에도 믿고 기대해봅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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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렙스
25.03.06 · 222.♡.239.212
뭐 의사들에 대한 여론이 완전 박살이 났으니 다음 정부에서 현실적인(?) 증원책이 나오면 어케 되겠죠. -
힘힘센페달
→ 크렙스 작성자
25.03.06 · 1.♡.110.154
네 계속 두드려야 합니다. 기득권은 견고해서 한번에 되는일이 없더라구요 -
후후로다이버
25.03.06 · 175.♡.217.28
글쎄요.. 전 의사 수 문제가 근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굳이 사달이 날 걸 알면서 늘려야 할 만큼 절대적인 수가 부족한지 자체를 제대로 논의 하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의사의 수보다도 분배가 되지 않는 게 오히려 큰 문제일 거 같고.. 무엇보다도 심각한 건 고령화겠죠. -
힘힘센페달
→ 후로다이버 작성자
25.03.06 · 1.♡.110.154
문 정권의 공공의료원 설립 모델도 그렇고 인원을 늘리지 않고도 필수 의료과나 지방의료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굳이 늘릴 필요가 없겠죠.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하니 증원을통한 현상해결 이야기가 나오는거라고 판단합니다. -
까까망꼬망
→ 후로다이버
25.03.06 · 61.♡.120.114
분배되지 않는것도 문제지만 기본적으로 절대적 숫자 자체가 극히 부족했습니다.
서울 계시면 체감이 별로 안되겠지만 최근이 아닌 20년전만 해도 제2도시라는 부산에서도 병원
부족해서 동네 병원 맘에 안들어도 버스 타고 가지 않으면 도보로 다른 병원 못갔죠..-.-... -
비비빌
25.03.06 · 220.♡.79.217
필수의료쪽이 피똥싸도 간호조무사나 의료기직원, 제약사직원 시켜서 수술방 돌리는게 돈을 더 버는게 문제죠
그쪽 좀 주무르면 다들 알아서 채워집니다 -
힘힘센페달
→ 비빌 작성자
25.03.06 · 1.♡.110.154
그쪽 개혁도 저항이 만만치 않을거라 어느 방향이 됐든 의료 개혁은 꾸준히 시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S
serious
25.03.06 · 39.♡.24.220
글쎄요. 한동안은 저거 건드릴 여유가 없어요. 국힘이 판 함정에 스스로 들어가는 꼴밖에 안됩니다. 저거 대선 정국 들어가면 토론에서 함정 카드로 쓰고 다음 정권에 짐을 얹으려고 그냥 원복시키고 튄건데 의사들 한참 약올라 있는 폭탄을 이번에 다 뒤집어 쓸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이슈 정리되면 그 다음 정권이나 검토해야죠 -
힘힘센페달
→ serious 작성자
25.03.06 · 1.♡.110.154
정치 공학적으론 외면이 답인데 지방 의료 실태를 보면 시급한 문제이긴 합니다. - S
serious
→ 힘센페달
25.03.06 · 39.♡.24.220
수 따지는 정도면 정치공학인데, 검찰 등 권력 기관 개혁에 내란 수습에 경제도 파탄 직전이고, 트럼프에 북한에, 반도체에 목숨줄이 경각에 달려 있는 이슈가 한 둘이 아닙니다. 모든 이슈를 다 풀 수 없어요. 특히 저런 뻔한 함정에 발을 들이도록 밀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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