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3월 6일 PM 05:25 · 수정됨(20:38)
잘 모르는 일반인으로서 짧은 의견입니다.
이국종 병원장님에 대한 글을 보고 느낀 점인데 의대증원을 하게 되면 여러 논의를 통한 옵션을 제공해 사회적 책무와 지원기회를 부여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시작된 증원공론화를 미래의 발전을 위해 활용해야 하고 의대편중을 완화하여 타분야의 발전도 도모하고자 하는 마음에 의견 남깁니다.
1) 의대졸업 후 의무복무 (남녀불문)
-남 : 병역면제자에게 산업공단, 응급실 등에서 단기복무.
-여 : 격오지/장애인 및 교육시설 등에서 보건의로서 단기복무.
-면허가중점 부여.
2) 병원개업 시, 국가에서 (사금융보다) 지역별 차등을 두어 중기저리로 초기비용(고가의 의료장비) 지원
-금융위기때 엔캐리로 다수의 의사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들었는데 무리한 초기비용과 운영부담을 경감
시켜 원만한 지원을 통한 소중한 의료시스템을 보호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별로 금융옵션을 차등화
3) 장기 또는 시신(카데바) 기증 의무화
-확장된 교육기회로 혜택을 받은 이들에게 사회적 책무 부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일부 의사들에게 윤리적 경각심 제고.
이 분야를 내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인으로서 다듬어지지 않고 황당할 수 있으니 많은 양해 바라며 다모앙에 계실지 모르는 의료인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저의 생각을 다듬고 싶습니다. (너무 세게 때리지 말아주세요)
댓글 (5)
- O
Others
25.03.06 · 106.♡.142.82
1번은 괜찮고 2번은 문제가 뭔지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지방에 개업의가 없는건 수요가 부족해서 그래요 - S
Sain
25.03.06 · 118.♡.12.18
장기/카다바 기증이요…?? -
홀홀린
25.03.06 · 116.♡.54.213
전 우선 의료계에서는 몇 명 증원을 생각하는지부터 알고 싶어요. 맨날 원점 논의는 무슨.... -
달달려나간다
25.03.06 · 106.♡.198.52
야쿠자 탈퇴할때 손가락 잘라라 수준아닌가요? 죽으면 니시신 국가 회수는 ㄷㄷ -
부부드러운송곳
25.03.06 · 211.♡.98.117
정말 심각할 정도로 문제인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의 집단 행동과 주장은 너무 현실성이
없고 극단 이기주의 입니다
우야 무야 어물쩡 넘어 갈것이 아니라
어차피 시작한거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갈수 있도록
합리적인 생각 안에서 조정되어
이 사회가 한발더 나아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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