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39.♡.75.177)
2025년 3월 6일 PM 05:43 · 수정됨(19:10)
윤석열 정부 2년 동안 법무부 장관과 민정수석의 역할까지 겸하며
사실상 최고의 권력을 휘둘렸으며 인사 참사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여당 대표로 나서 대통령의 계엄을 막았지만 결국 당에서도 쫓겨나 잠행을 이어가다
갑자기 책을 출간하며 대선 출마선언을 합니다
대선 초반은 가장 강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는 중요한 시기
국민에게 자신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과 비전을 알리고 지지를 얻어야 할 때
후보가 내세우는 메시지는 나는 계엄을 안 한다 , 이재명은 계엄을 할 거다 ,
지금 이재명은 계엄 중이다 매일같이 계엄 이야기뿐입니다
그렇다는 건 대통령이 되어 특별히 하고 싶은 정책이나 방향성이 없다는 뜻이죠
우리는 계엄을 안 할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3년 동안 망가진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더군다나 국민은 이미 계엄 사태로 깊은 트라우마를 겪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과 당대표를 맡았던 인물이 왜 자꾸 계엄을 꺼내는지 모르겠네요
막은 공은 어느정도 있지만 계엄에서 아주 자유롭지 못하고
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만드는 데 지대한 공[?]이 있는 분이죠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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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25.03.06 · 211.♡.210.215
한동훈씨가 계엄을 막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시시아
→ 코파니코피나 작성자
25.03.06 · 39.♡.75.177
어찌 되었든 막아야 한다고 인터뷰도 했고 본회의장에서 투표할 때 계셨으니깐요
그정도의 공은 있다는 겁니다 그것 조차 안한 의원이 여당에 대다수였으니깐요 -
고고스트246
→ 시아
25.03.06 · 61.♡.62.193
국회 입장 불가한 신분인데 계엄군으로 부터 보호받게 민주당이 배려해준거죠. 그리고 계엄을 막아야 한다고 인터뷰를 했다 뿐 본인이 당을 장악도 못했고 탄핵 의결 하는 동안 말도안되는 행태를 보이며 국민들을 또 경악시켰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계엄은 막아야 한다고 인터뷰 한 내용 상쇄 하고도 넘친다고 봅니다. -
시시아
→ 고스트246 작성자
25.03.06 · 39.♡.75.177
계엄이 터졌을 때 여당 단톡방에선 우왕좌왕 했고 표결 참여를 못하게 방해를 했었죠
그럼에도 그 사람은 본인이 죽을 거 같아서 도망친거든 이유가 뭐든 간에 막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고
친한계로 불리는 의원들은 모였잖아요. 딱 그건 잘했다는 거죠
그걸 잘했다하여 그 사람 평가가 달라져야 한다는 소리는 아니죠 -
에에스까르고
25.03.06 · 121.♡.191.83
하지만 현실은...
2022년 3월 서로 전화해서 투표 독려하면서 "당사자는 멍청해도 부하를 똑똑한 놈 부리면 되지" 라고 했을 때의
그 똑똑한 놈이 바로 그일 거라서요.
근데 과연 지금은 똑똑하다고 생각할지 '배신자'라고 생각할지 의문스럽기는 합니다. -
푸푸르른날엔
25.03.06 · 118.♡.14.218
깐족이가 무슨 계엄을 막았어요? 지 살자고 박주민의원한테 들러붙어서 피신한거죠. -
시시아
→ 푸르른날엔 작성자
25.03.06 · 39.♡.75.177
그것 조차 안한 여당의원들이 대다수였으니깐요
그정도 공은 있다는 겁니다 -
Wwebzero
25.03.06 · 223.♡.195.71
다른 말 필요없습니다.
검찰 출신 이였잖아요. 또 다시 검찰 출신을 믿어요? - 곰
곰이형2
25.03.06 · 211.♡.74.94
민머가리는 사살되었어야할 비리검사일 뿐입니다 -
아아드리아
25.03.06 · 218.♡.144.145
거기까지 인거죠.
12.3날 인터뷰 했을때는 그나마 기회가 있었는데 ㅋㅋㅋ
역시 과거 삶의 궤적이 어디로 가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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