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반장 선거에서 떨어지고 집안 분위기가..
봄
봄이아빠 (118.♡.11.84)
2025년 3월 6일 PM 10:18 · 수정됨(03. 07. 04:07)
조회 3,760 공감 0
큰애가 고2인데요.. 작년내내 반장했고.. 올해도 반장 출마했다가 3표 차이로 부반장 되었다고.. 하루종일 분위기 다운입니다.
부반장도 대단하다고 이야기 해줬고.. 축하한다 했지만... 그냥 세상 다 끝난것 처럼 "네.....".. 저녁 먹을때도 한마디 안하고.. 분위기 썰렁..
월래 12시도 넘어서 자는 녀석이 아까 그냥 일찍 잘께요 하면서 들어가는데.. 부모로서 가슴이..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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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드엔젤
25.03.06 · 59.♡.172.127
어이구 저런,.. 3표 차이면 석패이기도 해서 더 안타깝겠네요.ㅜ.ㅡ -
츄츄하이하이볼
25.03.06 · 172.♡.252.28
어.. 고2인데 반장 떨어졌다고 그러는 게 세대 차이로 느껴지는데요 {emo:onion-014.gif:50}
우리 땐 서로 안하겠다고 했던 거 같은데요..
그 뭐 대학 가서 학생회장 도전해보라고 하심은.. {emo:onion-086.gif:50} -
SSDK
25.03.06 · 127.♡.0.1
아이고 ㅠㅠ 위로를 드립니다.
저는 초딩(국민) 때 전교회장 선거 나갔는데 떨어졌어요 {emo:moon-emo-005.gif:100} -
CClousewitz
25.03.06 · 211.♡.207.102
ㅜㅜ 저희땐 시켜도 안했던거 같은데요ㅎㅎ 화이팅 입니다 -
그그리운거북이
25.03.06 · 61.♡.119.143
학종에선 반장이나 부반장이나 비슷한 평가를 받을거에요.
고교생활 동안에 한 학기만 해도 평가가 좋지 않을까요?
평가 때문이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해주세요. - 버
버미파더
25.03.06 · 94.♡.131.117
부모 역할이란 게 사실 자식이 가슴 아파할 때 함께 안타까와 해주고, 체력 떨어질까 밥 먹이고가 전부인 거 같아요.
나머지는 자식이 본인 인생 살면서 받은 상처를 너무 덧나지 않으며 극복할 수 있게 수신호위 서주는 게 추가되는 거 같구요.
짧은 인생이지만 본인에게는 인생의 전부일 수 있으니 충격은 크겠지만 잘 극복하고 더 단단하게 여물어질 겁니다.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보태지면서 그게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음을 스스로 자각하는 날이 올 겁니다. -
늦늦봄
25.03.06 · 211.♡.49.41
저는 고3때 반장했어요.
공부하기 싫은 사람 손~ ㄷㄷ - 귀
귀찮아서
25.03.06 · 211.♡.140.199
생기부때문이라고 해도 지원자 한명이라 무투표 당선되는 반도 많은데(제가 아는 아이네는요) 그래도 거긴 지원자가 2명은 되었나보군요. 부회장도 괜찮죠 생기부에는 회장이나 부회장이나 똑같대요. 물론 그정도로 속상해하는 거 보면은 단순히 생기부 때문만이 아니라 자존심일수도 있겠지만요. 그런데 나중에 기회될 때 그거 별거 아니라고 얘기해주세요. 물론 지금은 모르는척이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
국국수나냉면
25.03.06 · 118.♡.88.165
권력과 타이틀이 없을 때 좋은 친구가 되는 게 중요하죠. 그저 토닥토닥입니다. ㅎㅎ -
키키다리아찌
25.03.06 · 116.♡.243.152
리더십(인재) 전형에서 가산점있죠. But 일단 성적이 우선이고 같은 점수일 경우, 유리해집니다. 물론 대학에따라 다르지만 꼭 해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동아리 회장이라도 말입니다....물론 반장, 부반장 차이는 없습니다....그것보다도..일단..멋지네요...대학가면 아마도 정말 멋진 활동적인 대학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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