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링 (119.♡.201.217)
2025년 3월 6일 PM 10:41 · 수정됨(03. 07. 08:09)
마구잡이로 아이디어를 던집니다. 그에 대한 반응을 채찍이 합니다.
그렇게 끝없이 반복하다 이제 되었다 싶으면 정리를 시킵니다.
채찍이 정리하는데 아 하나 빼먹었다. 싶어서 정리 끝나면 이것도 넣으라고 해야지 하는데..
이녀석이 정리를 막하다가.. 내가 말 안했지만 생각한 것을 자동으로 넣어놓았네요..
어차피 소설이라는것은 클리셰를 따르거나 변주하거나 일테니..
완전히 새로운것을 적는다 싶었지만.. 대충 예상되는것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 나의 글을 정리하면서 이게 나와야 할거 같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흐름과 논리적 전개에 따른거라고..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중구난방으로 글을 쓰는데 정리 시켜놓으니 최초에 3.5시절에는 잘적는척 엉망이더니... 이제 제가 적은거보다 낫네요..
헉.....
이제 진짜 서사구조를 만들고 전체흐름만 (물론 여러가지 기법도 있어야겠죠) 있다면 소설 적기가 쉬워집니다..
이것도 일반인이 나도 소설을 쓰겠지보다 아는사람이 더욱 쉽고 정교한 글을 쓸수 있다는거겠죠. 같은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지는 음식이 차원이 다른거처럼. 음쓰에서 3성급 미슐랭 식당이 되는것처럼요.
저처럼 애매한 재능은 어느쪽으로 갈지... 걱정과 기대가 공존하네요.
댓글 (4)
-
EEugenestyle
25.03.06 · 203.♡.218.34
저는 읽었던 책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 해봅니다...얘는 이걸 어떻게 읽었지? 싶을정도로 자세히 알고 있더군요 -
FF3YNM4N
→ Eugenestyle 작성자
25.03.06 · 119.♡.201.217
그건 데이터 도둑질과..논리적 전개에 따른 예측일겁니다 ㄷㄷ llm 이 확율로 다음 대화를 예상하니 그러니 제가 적는 것도 다음을 예상하고 말해준거겠죠 -
트트라팔가야
25.03.07 · 58.♡.217.6
오토튠, 멜로다인 이전 시절 음악을 찾는 것처럼
옛날 소설만 찾게 되겠네요. -
FF3YNM4N
→ 트라팔가야 작성자
25.03.07 · 119.♡.201.217
잘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면 다른게 나오겠죠 더 나은작품 요즘이라고 좋은 음악이 없는건 아닌것처럼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