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김을 사러 남해를 가볼까 합니다.
Rigoletto

Lv.1 Rigoletto (112.♡.236.44)

2025년 3월 6일 PM 10:59 · 수정됨(03. 0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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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집에 있던 김을 직접 구워 먹어 본 이후로 포장되어 나오는 구운 김의 맛에 전혀 만족을 못하고 있습니다.

산지에서는 김 생산량이 많아서 버리고 있다고 하는 뉴스를 본 기억도 나고, 봄도 되었겠다 해서 아내와 꽃놀이도 겸해서 남쪽으로 직접 김을 사러 가보려고 합니다.

그냥 현지 수협을 가면 될지 아니면 따로 직판장이 있는지 검색을 몇번 해보았는데 마뜩지 않네요.


혹시 다모앙 회원님 가족분들 중에서 김 생산하는 분이나 잘 아시는 직판장 있으시면 소개 좀 받고 싶습니다.

댓글 (4)

  • 브라이언9

    브라이언9 Lv.1

    25.03.07 · 59.♡.34.3

    가실 곳의 "지역명"+"수협"+"직매장"으로 검색해보세요.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25.03.07 · 118.♡.88.48

    무염산 유기농이면 한살림이나ㅡ생협같은 곳에 유통 많이 되고요. 서천 웅진쪽도 지주식 좋은 김 많았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완도부터 장흥쪽으로 무산 김 많이 하더라고요. 제주 이사 오니 김 먹는 걸 까먹네요 ㅎㅎ
  • Rigoletto

    Rigoletto Lv.1 → 국수나냉면 작성자

    25.03.07 · 112.♡.236.44

    무산김으로 찾아 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LunaMaria®

    LunaMaria® Lv.1

    25.03.07 · 221.♡.107.63

    산지에서 버리는 건 가공전 김이라 별의미 없고,
    원래 다들 안구운 생김을 다들 사서 직접 구워먹고,
    조미김이나 구운김은 그냥 편하려고 먹는거죠.

    생김도 얼마든지 주변에 팝니다. 아니 예전엔 뭉텅이로 파는건 굽지 않은 김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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