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 후기
밤
밤고개커피 (121.♡.142.155)
2025년 3월 6일 PM 11:35 · 수정됨(03. 07. 01:31)
조회 1,641 공감 0
잘만들어서 생각할게 많았는데 그래서 묵직하고 보는내내 스트레스긴 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시려는 분에게는 불호일거 같아요.
김건희 윤석열 한동훈의 삼위일체 그것을 무능하고 타락한 종교 (전광훈이 생각나는), 거기에 백인우월주의
악의 평범성 및 멍청한 리더를 지지하는 멍청한 대중들(MAGA), 정권의 시녀인 실무진과 언론까지 보는 내내 그랬습니다.
현지 원주민들이 나우시카의 오무를 오마주한건가 했던게 스트레스 안받고 본 유일한 부분이었던거 같아요.
댓글 (5)
- 푸
푸른미르
25.03.06 · 14.♡.186.98
오무 보다는 훨씬 능청스럽고 살갑죠 ㅎㅎ -
DDRJang
25.03.07 · 125.♡.5.214
마마 크리퍼라는 참리더의 표본도 나오긴 하니..그걸로... -
AAmoo
25.03.07 · 27.♡.150.67
전 쥐며느리라고 생각했어요 ^^ㅋ 쥐며느리 징그러운데 사람한테 어떤 해를 끼치는지는 모르겠어요! -
별별나무
25.03.07 · 118.♡.91.151
전 봉감독이 추운 겨울 광화문에서 여의도에서 촛불들고 응원봉들고 평화적으로 집회했던 일반 시민들 표현한거라 생각합니다 실제 크리퍼들이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았죠 배경도 눈보라속이었구여 -
Mmongolemongole
25.03.07 · 112.♡.33.238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시려는 분에게는 불호일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그러고 보면 옥자도, 설국열차도, 기생충도, 스트레스 해소와는 거리가 멀었지요
그래도 이번에는 미키 17+18 덕에 즐겁게 봤습니다
(박찬욱 감독 말대로) 주연상과 조연상 모두 수상하라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