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 (116.♡.6.99)
2025년 3월 7일 AM 12:58 · 수정됨(06:50)
초유의 전투기 오폭 피해‥사고 발생 100분 뒤에야 발표
오폭 사고 직후엔 미군과의 합동 브리핑이 열렸습니다.
[이성준/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북한군의 전략 및 전술, 전력 변화 등 현실적인 위협을 시나리오에 반영하여 한미 동맹의 연합방위태세와 대응능력을 제고‥"
[라이언 도널드/주한미군·유엔사·연합사 공보실장]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건 어떤 위협으로부터도 한국을 지킬 수 있는 대비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브리핑에서 오폭 사고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시각 경찰과 소방서에서 피해 규모가 전해지며 사고 경위를 두고 혼란은 커지고 있었습니다.
오폭 발생 100분이 지난 뒤, 공군은 그제서야 사고 경위 등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정확하게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것이었습니다.
초유의 전투기 오폭 피해‥사고 발생 100분 뒤에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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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hFaTUR-fl8?t=37
공군이 오폭을 정확하게 인지한 시점은 언제일려나요.
훈련 시나리오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JTAC/JFO 가 관측하는 경우라면, 쟤네 왜 저래 이런식으로 보고가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말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떨어트리고 난 뒤에는 목표 파괴 성과 측정이 뒤따르지 않나 싶어서 말이죠.
실전이라 생각하면, 재차 폭격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테고 말입니다.
댓글 (3)
- L
lioncats
25.03.07 · 59.♡.43.199
그러게요 -
파파키케팔로
25.03.07 · 183.♡.24.53
공군 말로는 뭔가 잘못된건 진즉에 알았지만, 민가 피해가 누구에 의해서 벌어진 건지, 어떤경위로 사고난 건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서 공표가 늦어졌다고 하더라구요. - 그
그냥바람
25.03.07 · 175.♡.48.197
유도무기도아니고 mk 82 멍텅구리 폭탄 군생활시 훈련장 가본적도 있는것같고 지도를보니 사격장까지는 최소 8-10km 벗어난 민가에 멍텅구리폭탄 투하라 그리고 보통 군행사시 보면 그런 폭탄 투하할때는 고공이 아니고 저공에서 하던데 뭐 십키로쯤이야 전투기로서는 순간일수도있고 공군 비행사도 아니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오폭된 분들 크게 다친게 아니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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