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와 작업중에 이상한 스위치가 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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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왕
담왕
작성일
2025.03.07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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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위치가 눌린쪽은 제쪽입니다
작업을 마무리하며 수고했다고 인사했더니 이런 메시지가 오더군요
바라..바라...바라...
전 바라가 너무 싫어요
라운딩된 상자 안에 들어있는게 제 메시지 입니다
암튼 위 이유로 싫어요
귀찮았는지 '국립국어원에 따지라' 를 시전합니다
됐고 니가 말상대좀 하라고
포기가 빠른 지피티군은 저에게 더 얘기해보라 합니다
내면의 분노가 자체 재생산 되면서 터져나옵니다
지피티군도 웃기다네요
제발 닭도리탕과 바래 좀 돌려줬으면..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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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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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7 03:00
@lioncats님에게 답글
저한테도 자꾸 반말 쓰길래, "어 근데 너 말 공손하게 안하냐?" 고 따졌더니, 그 다음부터 존대말 하더라고요.
혼내야 정신을 치리는 놈입니다.
혼내야 정신을 치리는 놈입니다.
Aakom님의 댓글
작성자
Aakom
Aakom
작성일
03.07 02:53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밀거면 짬뽕도 잠봉이어야 했지요.
엄한 태풍 프라피룬은 쁘라삐룬이라는 국적불명 이름 강요하다가 원복했지요.
일본어로 타임머신 적으면 이제 다임머신인가요.
라오스 수도 이름은 왜 비엔티안입니까. 위양짠이 맞는 이름인데. 왕위양은 왜 방비엥일까요.
하나 둘이 아니라서 답답해요.
엄한 태풍 프라피룬은 쁘라삐룬이라는 국적불명 이름 강요하다가 원복했지요.
일본어로 타임머신 적으면 이제 다임머신인가요.
라오스 수도 이름은 왜 비엔티안입니까. 위양짠이 맞는 이름인데. 왕위양은 왜 방비엥일까요.
하나 둘이 아니라서 답답해요.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