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계속된 캐스팅 논란에 시사회 취소..."제한적 행사만 진행"
열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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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7일 AM 08:16 · 수정됨(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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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신작 영화 '백설공주'의 런던 시사회 개최를 포기했다.


여러 해외 매체에 따르면, 디즈니 경영진은 이번 영화의 새로운 해석에 대한 반발을 우려해 화려한 레드카펫 프리미어 대신 제한적인 언론 행사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영화는 백설공주 역할을 라틴계 배우 레이첼 지글러가 맡아 개봉 전부터 논란이 일었다. 이는 최근 디즈니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의 일환으로 평가되지만, 일부에서는 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주연 배우 레이첼 지글러가 과거 영화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한 점도 논란을 키웠다. 2022년 인터뷰에서 그녀는 원작 애니메이션을 "시대에 뒤떨어진 작품"이라고 언급하며, 백설공주와 왕자의 관계를 "그녀를 따라다니는 남자(스토커)"라고 표현하는 등 원작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또한 영화 자체를 "이상하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상한 영화를 왜 리메이크 할까요.. 새로운 작품을 만들지


댓글 (5)

  • gaiago

    gaiago Lv.1

    25.03.07 · 118.♡.3.184

    백설공주가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새 작품을 하면 될걸요
  • 용a

    용a Lv.1

    25.03.07 · 211.♡.231.162

    MCU 영화 / 드라마 '모두' 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리메이크한 실사 영화 '모두' 봤습니다.
    인어공주 안봤습니다.
    백설공주 안 볼 예정입니다.
  • 까만콤

    까만콤 Lv.1

    25.03.07 · 118.♡.2.162

    요즘 미국은 선민의식 있는 사람들이 돈은 벌려고 찍었으면서 원작을 조롱하고 망치더라고요..
    감독이고 배우고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 퓨리오사7 Lv.1

    25.03.07 · 182.♡.225.77

    바이든 정권의 최악의 실책중 하나가 다양성을 너무 우선시하다 보편적인 일반국민들의 비호감과 거부감을 샀다는 겁니다.
    적당히 했어야지 국민들이 느끼는 삶의 고달픔 경제적 어려움보다 쓸데없이 흑인, 성소수자인권타령만 하다가 정권을 내주고
    만 것이죠 관대한 난민정책도 한 몫 했구요
  • kita

    kita Lv.1

    25.03.07 · 106.♡.128.213

    여기도 일부 타령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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