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 촉 이란 게 생긴다고 하던데...

Lv.1 눈팅이취미 (182.♡.218.38)

2025년 3월 7일 AM 11:51 · 수정됨(13:30)

조회 1,007 공감 0

보통 프로젝트 들어가기 전에..

어떤 촉이 옵니다.

한번에 잘 되겠다. 혹은 엄청 피곤할 것 같다.


예전은 그런 거 무시하다가

몇 번 데이고 난 뒤..

촉을 믿으며 할 건 하고 거를 건 거릅니다..


그런데 요즘은 사람에게도 그런 촉을 느낍니다.

뭔가 안 맞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고 해서

그 분이 저에게 뭐 해코지를 하거나..

제가 손해를 보거나 그런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싸합니다..


특별히 뭐라 말 할 수 없는.. 그런 느낌 적인 느낌...

나 혼자만 긁히는 건지.

그 분도 긁히고 나도 긁히는 관계인지....


댓글 (13)

  • 나만없어고양이

    나만없어고양이 Lv.1

    25.03.07 · 106.♡.68.10

    저도 비슷합니다. 이제는 그냥 거릅니다. 젊었을 땐 비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무시 했었는데요. 하나도 안 빼고 다 탈이 났습니다. 자리깔고 관상이라도 봐야할까봐요
  • 눈팅이취미 Lv.1 → 나만없어고양이 작성자

    25.03.07 · 182.♡.218.38

    저는 아직 얼굴 관상 보고 촉이 발동된 적은 없습니다. 얼굴만 봐서는 모르겠더라구요.. ㅎ
  • 나만없어고양이

    나만없어고양이 Lv.1 → 눈팅이취미

    25.03.07 · 106.♡.74.200

    물론 저도 얼굴만 보고는 촉이 오지는 않습니다
  • kissing

    kissing Lv.1

    25.03.07 · 121.♡.79.213

    경험이 쌓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무직일때는 만나던 사람만 만나니 사람 파악을 잘 못했는데 영업직으로 몇년 일해보니 말 조금만 섞어보면 대충 어떤 사람인지 촉이 오더군요. 진짜 최악에서 최고까지 다양한 사람들 만나보니 알겠더라구요. 이래서 경험이 중요한가 봅니다.
  • 눈팅이취미 Lv.1 → kissing 작성자

    25.03.07 · 182.♡.218.38

    경험이 중요하다는 말 공감합니다. 저도 회사 다닐 땐 이런 부분에서 크게 못 느꼈던 것 같은데 프리랜서로 전향하고 사람들과 일을 많이 하면서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mlcc0422

    mlcc0422 Lv.1

    25.03.07 · 119.♡.199.171

    촉 보다는 쌓인 경험치로 ’딱보면 견적나온다‘라는 표현이 자연스러울것 같군요.
  • 눈팅이취미 Lv.1 → mlcc0422 작성자

    25.03.07 · 182.♡.218.38

    그러게요. 가끔 신통하기도 합니다.
  • 고물개 Lv.1

    25.03.07 · 211.♡.149.30

    같은 업종에 경력자라는데 서로 눈높이가 안될때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시간지나면 피곤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눈팅이취미 Lv.1 → 고물개 작성자

    25.03.07 · 182.♡.218.38

    공감합니다.. 그냥 인간적으로 알고 있고 싶지 일은 같이 안하고 싶은 사람...이요.
  • 체리피커

    체리피커 Lv.1

    25.03.07 · 211.♡.192.202

    전화로 대화를 해도 촉이 옵니다. 그런데 의외의 결과도 많아서 과신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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