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박원순때 거품물던 여성단체 정의당은 왜 침묵합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iago

작성일
2025.03.07 11:44
본문
그때하고 지금은 다릅니까
안희정 면회 갔다고 까고 부친상 조화 보냈다고 욕하던 그 많은 정의당 그 여성단체는 어디 해외로 갔습니까
고인문상도 가지 말아야 하다던 것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선택적 분노 치가 떨립니다
176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3
/ 1 페이지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작성일
03.07 16:24
문통 근조 화환 가지고 까던 이탄희, 박지현은 지금 뭐하는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1.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자들 사이에서 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내부 총질을 멈춰라'는 비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탄희 의원은 "이는 민주당을 미래없는 당으로 만들 수 있다"며 내부비판에 재갈을 물려선 안된다고 박 위원장 앞에 방패를 내밀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86587
2.
이탄희 의원은 안희정 전 지사 부친상에 문 대통령이 근조 화환을 보낸 것을 두고 "결론적으로 섬세하지 못했고, 피해자의 상황에 대해 무감각했다고 생각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논란이 있고, 양측 입장을 모두 이해는 한다"면서도 "우리의 이런 무감각한 태도는 바뀌어야 한다. 바꾸지 않으면 민주당이 추진하는 '연합정치' 정치개혁안도 성공할 수 없다"며 "대통령 직함 등의 근조화환은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포위망을 더 강화하는 효과를 낳는다. 신중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31302109958079001
3.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의 목소리도 개인 의견으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인 논의를 위한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했다.
박 위원장이 제안한 586 용퇴, 팬덤정치 극복 민주당 쇄신방안을 놓고 내분이 벌어진 와중에 당 쇄신에 목소리를 보탠 것이다.
https://www.thewatch.news/news/articleView.html?idxno=12931
4.
박광온 전 민주당 의원이 대표로 나선 싱크탱크 일곱번째나라LAB이 ‘탄핵 너머, 다시 만날 민주주의’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과 포럼 사의재가 공동주최했다.
이날 행사엔 민주당 전현직 의원이 대거 참석했다. 김한규 의원이 사회를 맡았고, 김진표 전 국회의장, 송기헌 민주주의4.0 이사장,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이인영 의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이탄희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홍성국 전 의원, 김연명 전 청와대 사회수석, 조대엽 선우재 이사장, 도종환 전 장관 등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심포지엄 개최를 축하했다. 다보스 포럼으로 스위스에 가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축사를 전했다.
일곱번째나라LAB은 박광온 전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한규 국회의원,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연명 전 청와대 사회수석, 홍성국 전 국회의원,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등이 설립한 연구소로 제7공화국을 위한 한국사회의 담론을 연결하는 링크탱크(Link Tank)를 목표로 설립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04683
5.
용혜인이 장제원을 박시장님 때처럼 진심으로 비판하는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아직 무소식이네요.
▶ 용혜인: “현재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이수율이 70~80%를 웃도는데,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 같은 일이 생겨요. 아무리 시스템을 만든다고 해도 결국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는 거죠. 새로운 세대의 여성 정치인이 더 많이 등장해 문제의식을 던지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할 말을 하지 않으면 병날 거 같아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45569
6.
서미화: 서울시 박원순 전 시장 성희롱 사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직권조사를 제 임기 동안에 했었고요. 그래서 이제 서울시의 어떤 시스템 성차별적인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도록 그리고 2차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직권조사를 통해서 권고를 했던 사건입니다. 그래서 어제 지방자치단체나 행정부에서 사실 인권이라고 하는 것이요 새로운 일을 하는 게 아니라 구습을 버리고 과거에서 떠나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런데 되게 우리는 익숙한 것에 반복적인 과거를 버리지 못해서 결국 인권 침해를 하게 되는 이런 상황들이 많이 발생을 하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6316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1.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자들 사이에서 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내부 총질을 멈춰라'는 비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탄희 의원은 "이는 민주당을 미래없는 당으로 만들 수 있다"며 내부비판에 재갈을 물려선 안된다고 박 위원장 앞에 방패를 내밀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86587
2.
이탄희 의원은 안희정 전 지사 부친상에 문 대통령이 근조 화환을 보낸 것을 두고 "결론적으로 섬세하지 못했고, 피해자의 상황에 대해 무감각했다고 생각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논란이 있고, 양측 입장을 모두 이해는 한다"면서도 "우리의 이런 무감각한 태도는 바뀌어야 한다. 바꾸지 않으면 민주당이 추진하는 '연합정치' 정치개혁안도 성공할 수 없다"며 "대통령 직함 등의 근조화환은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포위망을 더 강화하는 효과를 낳는다. 신중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31302109958079001
3.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의 목소리도 개인 의견으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인 논의를 위한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했다.
박 위원장이 제안한 586 용퇴, 팬덤정치 극복 민주당 쇄신방안을 놓고 내분이 벌어진 와중에 당 쇄신에 목소리를 보탠 것이다.
https://www.thewatch.news/news/articleView.html?idxno=12931
4.
박광온 전 민주당 의원이 대표로 나선 싱크탱크 일곱번째나라LAB이 ‘탄핵 너머, 다시 만날 민주주의’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과 포럼 사의재가 공동주최했다.
이날 행사엔 민주당 전현직 의원이 대거 참석했다. 김한규 의원이 사회를 맡았고, 김진표 전 국회의장, 송기헌 민주주의4.0 이사장,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이인영 의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이탄희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홍성국 전 의원, 김연명 전 청와대 사회수석, 조대엽 선우재 이사장, 도종환 전 장관 등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심포지엄 개최를 축하했다. 다보스 포럼으로 스위스에 가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축사를 전했다.
일곱번째나라LAB은 박광온 전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한규 국회의원,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연명 전 청와대 사회수석, 홍성국 전 국회의원,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등이 설립한 연구소로 제7공화국을 위한 한국사회의 담론을 연결하는 링크탱크(Link Tank)를 목표로 설립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04683
5.
용혜인이 장제원을 박시장님 때처럼 진심으로 비판하는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아직 무소식이네요.
▶ 용혜인: “현재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이수율이 70~80%를 웃도는데,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 같은 일이 생겨요. 아무리 시스템을 만든다고 해도 결국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는 거죠. 새로운 세대의 여성 정치인이 더 많이 등장해 문제의식을 던지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할 말을 하지 않으면 병날 거 같아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45569
6.
서미화: 서울시 박원순 전 시장 성희롱 사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직권조사를 제 임기 동안에 했었고요. 그래서 이제 서울시의 어떤 시스템 성차별적인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도록 그리고 2차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직권조사를 통해서 권고를 했던 사건입니다. 그래서 어제 지방자치단체나 행정부에서 사실 인권이라고 하는 것이요 새로운 일을 하는 게 아니라 구습을 버리고 과거에서 떠나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런데 되게 우리는 익숙한 것에 반복적인 과거를 버리지 못해서 결국 인권 침해를 하게 되는 이런 상황들이 많이 발생을 하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6316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