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사진 중 제일 이해 안 되었던 사진
슈퍼식스

Lv.1 슈퍼식스 (210.♡.137.190)

2025년 3월 7일 PM 05:02 · 수정됨(23:50)

조회 3,002 공감 0

이게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박영선이 나왔을 때 선거운동하던 모습인데요.

한 시민이 지나가면서 고민정 보고 고생이 많다 라고 하니 고민정이 그 시민에게 안겨서 엉엉 우는 모습입니다.

뭔가 거꾸로가 아닌가 했어요. 

시민이 힘들어 하고 괴로울 때 국회의원이 힘이 되어줘야지 이건 거꾸로 되어도 한참 거꾸로 되었다….

저 사람은 대체 뭐지?? 너무 나약하고 감정적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뒤 고민정이 보여준 모습은 역시나 감정이 앞서고 큰 것을 못 본 채 자기 주변의 인연만 챙기는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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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유니버디

    유니버디 Lv.1

    25.03.07 · 121.♡.112.206

    저떄는 문통땜에 고민정 잘한다고 칭찬 일색이였어요...... 진짜 지금은 어이가 없는거죠.
  • 디자인패턴

    디자인패턴 Lv.1

    25.03.07 · 118.♡.90.66

    시민들은 나라지키고
    무려 국회의원 고민정은 그 보호를 받는

    응석으로 시작해서 응석뿐인 현상
  • 아즈

    아즈 Lv.1

    25.03.07 · 1.♡.138.140

    이런거 까지 가져와서 까는건...
  • 슈퍼식스

    슈퍼식스 Lv.1 → 아즈 작성자

    25.03.07 · 211.♡.207.20

    경어체 필수입니다. 신고하기 전에 수정하시지요.
  • 페일블루닷

    페일블루닷 Lv.1 → 아즈

    25.03.07 · 222.♡.42.20

    사소한 일로도 보일 수 있으나, 저 사진 한장이 원글님 말씀처럼 많은 것을 담은 것일 수 있습니다.
    몇 년전 저희 아파트 같은 라인 몇층 위에 민주당 의원이 살았습니다. 종종 엘베에서 만나면 인사하곤 했습니다. 한번은 새벽에 만났는데, 예산심의때문에 이제 퇴근한다며 힘들어 죽겠다고 하더군요. 저 고생하니 좀 알아주세요 라는 뉘앙스이긴 했지만 전 그 장면과 목소리가 꽤 오랜동안 잊히지가 않습니다. 국회의원이 그렇게 잉잉댈만큼 가벼운 자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얼마 후 그는 잘 익은 수박의 속살을 보여주고 의사당을 떠났습니다.
    저 한장의 사진에서 저도 원글님과 유사한 생각을 해봅니다. 가끔 날 것의 말 한토막, 제스쳐 하나로 본질이 드러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즈

    아즈 Lv.1 → 페일블루닷

    25.03.07 · 1.♡.138.140

    새벽까지 일했으면 힘든건 맞는것 같은데 그것도 안된다면
    앞으로 민주당 국회의원이 방송등에서 나와서 힘들다고 하면 댓글과 똑같은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판단하겠습니다.
  • 페일블루닷

    페일블루닷 Lv.1 → 아즈

    25.03.07 · 118.♡.12.200

    제 설명이 부족해 상황 맥락을 다 설명 못 드린것이거나 애초에 정해진 방향으로 들으시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신영복 선생님이 풀어둔 화이부동과 동이불화를 곱씹어보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 Swain

    Swain Lv.1

    25.03.07 · 125.♡.68.187

    고민정의원에게 다음은 없다고 생각해요. 얼른 지역구에 꿈나무가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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