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이렇게 어려워야 하는 일인가..
K
Klaus (118.♡.11.86)
2025년 3월 7일 PM 07:06 · 수정됨(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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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짧지않은 인생이 된 나이지만..
그간 믿고 살아온 신념이 모두 부정되는 느낌입니다
법은 도덕적인 상식에 기인하여 가장 최후의 마지노선을 그어둔 것인데
그 법의 선상에서만 놀아나야하는 시대가 되니 암울합니다
부디.. 돌이킬 수 없는 판결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그 이상이 된다면.. 지금까지 어렵사리 지극한 상식을 부여잡고 있는 사람들도 이성을 잡고 있긴 어렵게 될 것입니다
지금 저 괴성을 지르고 미친듯 날뛰는 무리들은 그 이상 성난 파도로 자기들을 휩쓸 시민들의 분노를 상상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붙들고 있는 이성의 끈을 놓치지 않게 되길 소박하나마 바래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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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5.03.07 · 175.♡.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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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25.03.07 · 221.♡.194.163
법치국가에서 법치를 무시하는 행태가 계속되네요.
왜 우리만 법을 지키나?
이 질문이 점점 커지기만 하네요. -
하하늘오름
25.03.07 · 125.♡.45.235
그만큼 쌓였던 적폐가 어마어마하다는 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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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절망 끝에 오는 무기력을 가장 경계해야죠.
매국노들이 노리는 최종 단계가 무기력하게 만들어서 천년 만년 피 빨아 먹는 세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