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106.♡.202.74)
2025년 3월 7일 PM 08:21 · 수정됨(21:54)
심란한 하루지만. 역시 일상은 계속되네요.
급 고민이 생겨서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끼리만 교촌치킨. 피자헛. 회전초밥집 등등 가는것. 허락하시겠어요?
매번 저만 반대해서요. 친구 엄마는 허락했는데..
술파는곳 뭐 이런걸 다 떠나서(물론 그 이유도 크지만)
전 그냥 아이가 갈수 있는 수준의 식당이 있다고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기왕 먹는거 싸구려 피자보다 이름있는 집거 먹는게 낫지..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전 통신사 할인도 안되는 초딩들이 각자 2만원 이상 각출해서 먹는다는게...참으로 이해가...ㅜㅜ
초밥집은 제 기준 정말 선넘었구요..
근데 한달에 한두번 그럴수 있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면..생각을 다시 해볼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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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굉장허네
25.03.07 · 183.♡.4.194
대치동에서도 아이들이 저런데 간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본 것 같은데…제가 다 아는건 아니니 확언은 어렵네요. 보통 닭강정이나 탕후루 정도 같이 먹지 저런 곳에 같이 가지는 않을 것 같네요. - 어
어니부기
25.03.07 · 180.♡.183.176
피자는 저도 고민이되는데 치킨집은 술의 위험성, 초밥집은 위생이나 식기 깨짐등의 문제가 예상되어 허락하지 않는것이 좋아보입니다 -
아아기고양이
25.03.07 · 223.♡.95.42
학교나 도서관 앞 분식집, 햄버거 가게 정도 외엔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 초등학생끼리 치킨집, 회전초밥집은 예상 외네요. 게다가 2만원 이상씩이요? 문화충격 받아요.;; -
괜괜찮아용
25.03.07 · 118.♡.4.46
중학생인 제 아들도 친구들이랑 떡볶이 뷔페 가는게 제일 비싼거 먹으러 간 거 같은데요..
초6인 딸래미는 집 근처 마라탕집이요 ㅎㅎ -
CContainer
25.03.07 · 112.♡.87.78
생일 처럼 특별한 날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끼리 밥 한끼 먹으려고 그런데를 가는건 좀 상상밖이네요. -
발발자취
25.03.07 · 211.♡.120.81
마라탕 햄버거 떡볶이까진 들어봤는데 교촌치킨 초밥은...
아이들도 그부모도 참 이해할수없네요.
내친구 엄마들은 허락하는데 ......아이가 하는말들을 들으면
미래가 참 걱정스럽습니다. -
물물푸레나무
25.03.07 · 121.♡.182.114
치킨, 피자는 누군가의 집에 모인다면 배달시켜주고, 혹은 우리집에 모여서 배달..
회전초밥집은..NO... 아니요 입니다....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제가 보는 세상이 좁은건가 싶습니다...;;; 가봐야...맥도ㄴㄷ, 롯ㄷㄹㅇ, 버거ㅋ... 이런 곳이나.... 별다방은 자주 가고요... -
네네로우24
25.03.07 · 110.♡.202.51
어... 애들끼리 저런데 간다면 누구 생일날이죠. 그외엔 가봐야 편의점이지 저런 음식점에 애들끼리 가진 않아요. 저도 회전초밥집은 듣도보도 못했는데 ㅋㅋㅋ 2만원 과해요. -
Jjameslee
25.03.07 · 39.♡.47.145
사는 지역과 문화가 다를 것 같아요. -
난난나봉봉
25.03.07 · 220.♡.237.152
돈의 쓰임이 다양한데 그걸 알 나이도 아닌 아이들에게 부족함 느끼지않게 카드주는 부모님도 있더라구요. 둘째 아이 초등때 5천원 들고 논다고 나갔는데.. 같이 간 아이들이 마라탕집, 설빙, 노래방, 포토스티커 등등 어른코스로 돌고 와선 이체해준 경우도 있어요. 그때부터 경제교육 들어갔죠.
카드 쓴 아이는 월 30 쓴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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