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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7일 PM 11:24 · 수정됨(03. 08. 00:56)
한동훈 사인 찢은 대학생 "대화도 오해 푼 적도 없어"
[생략]
이와 관련하여 한 대표 측은 오해를 풀었다고 했으나 A씨가 이를 온라인상에서 부인했다.
A씨는 '저는 한 전 대표를 친중 좌파로 오해하지 않았다. 배신자라 생각했고 PC 행보가 우려되었을 뿐이다. 또 한 전 대표와 대화하며 오해를 풀지도 않았다"면서 "한 전 대표와는 겸상하지도 않았고, 우재준 의원과 다른 테이블에서 이야기했을 뿐이다. 우재준 의원의 요청에 따라 얼떨결에 사인을 받았고, 사진을 찍은 것이 전부"라고 했다.
덧붙여 "사정을 말하자면, 사인을 찢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우재준 의원이 같이 탔다. 1층으로 내려와 걷던 중 우재준 의원이 제게 말을 걸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사인을 다시 받으면 좋지 않겠냐 권유했다. 이야기나 해볼까 하고 따라갔는데 닭갈비집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전 대표 테이블은 이미 자리가 다 차서 우재준 의원과 다른 테이블에 앉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으며, 닭갈비를 얻어먹고 친구랑 스타벅스 갔다가 집에 돌아왔다. 새로 받은 사인은 다시 16조각으로 찢었다"며 한 전 대표의 사인이 담긴 종이를 찢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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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학생: "한동훈은 배신자지만 닭갈비는 달달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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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3.07 · 58.♡.94.201
뭐래는거에요? 별 시덥지 않은 것들이 말이 많네요. -
마마카로니
25.03.08 · 60.♡.222.169
“사인“이라길래 축의금 준비할 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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