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주말을 맞이한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3월 8일 AM 01:44 · 수정됨(11:02)

조회 801 공감 0

삼촌 고모 이모들 많이들 주무시러 가신 시간에, 늦은 슘봉 나잇입니다.

(집회 나갔다가, 혼자 거하게 맥주 석 잔 후 골아떨어졌다가 깼읍니다. 😅😅😅)



드디어 주말이 왔습니다.


주말이 온 것보다, 구속취소 소식이 사람을 환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파면 결정 자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조금은 풀릴 뻔 한 마음을 바짝 땡겨주었습니다.



오늘도 대구 동성로 집회에 나가봅니다.





생각보다 집회 나오신 분들이 적습니다.








대구도 내일도 집회가 있다는데,

내일 토요일엔 사람들이 좀 더 많이 나오려나.. 괜한 걱정? 염려?가 됩니다.




내일 대장님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안국역 집회에 많은 준비를 해주고 계셔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집에 사정이 있어서 못가보는게 못내 아쉽습니다.









오늘도 조심스레 꺼내본 앙봉.. (왕소심 그잡채)



응? 그런데 뒤에 먼가 붙어있읍니다.






뭐냐면..!



쿄쿄쿄

발작업해서,

슘봉 요원도 함께 집회에 나왔읍니다. 😎😎










앙봉에 불도 켜보기









슘봉이가 함께 해주니 먼가 든든(?)합니다. ㅎㅎㅎ


생각지도 못한 칼바람을 만나서 너무 추웠습니다.

내일은 부디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기를, 행진까지 무탈한 집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꼬치를 찾아서 트롤리에 올라온 슈미 ㅎㅎㅎ









슈미 : 집사, 항상 트롤리 위에 올려뒀던 내 꼬치 어디갔냐옹..?


한 번은 슈미가 테이블에서 트롤리에 있던 꼬치를 꺼내려다가 트롤리가 움직이면서,

슈미가 바닥으로 떨어진 적이 있어서 이젠 트롤리에 꼬치를 두지 않읍니다.





슈미야 대신 마약(?)을 줄게



애착인형에 캣닢가루를 뿌려줘봅니다.









하지만 오늘은 꼬치 생각이 간절한가봅니다.

캣닢에 반응이 시큰둥한 슈미 ㅎㅎㅎ









그에 비해 대봉이는,

오늘이 캣닢에 취하고 싶은 날인가 봅니다.









캣닢을 묻힌 쿠션을 열심히 깨물깨물 하더니,









떼굴봉굴 뗴굴봉굴









캣닢에 완전히 취했다고 합니다. 😅😅









캣휠(아니 캣쇼파) 위에도 하나 올려두었는데,

조금 관심을 갖다가,







캣휠 위는 쉬는데 특화 된 곳인건지...


슈미는 자리를 잡고 푹 쉬었습니다.









집사가 쇼파에 엎드려서 이런 저런 모습들을 담고 있었는데,

대봉이가 좀 더 집중샷을 받고 싶었나봅니다.



갑자기 쇼파 위로 돌진을 합니다.









제 발로 왔으니,

작은 대봉탱크에 시동을 걸어봅니다.









ㅎㅎㅎ 왠일로 둘이 함께 쇼파에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 다모앙 1주년을 맞이겸, 내란 수괴 파면겸, 대장님과 내일 삼촌 고모 이모들의 손으로 많은 준비를 하셨다고 들었댜옹.. 우리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못가서 넘 아쉽게 되었댜옹.. 우리 집사 오늘 저녁에 나갔다 오더니, 콧물 훌쩍이고 있는데, 내일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히 집회 다녀오시기 바란댜옹..!






슘봉 나잇 ♡

댓글 (14)

  • kita

    kita Lv.1

    25.03.08 · 119.♡.237.81

    쫄봉아 통풍보다 더 아프게 좀 물어!
  • SDK

    SDK Lv.1 → kita

    25.03.08 · 127.♡.0.1

    222{emo:moon-emo-004.gif:10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03.0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zOkfLNAr_c2d9e1a5780664e4ded65c463be664eb6e45469e.gif]
    아직 진짜 통풍이 안와서 그런거겠죠..?
    대봉이가 더 아픕니다.. 😭😭
  • 깜순할매

    깜순할매 Lv.1 → kita

    25.03.08 · 14.♡.169.200

    333{emo:moon-emo-004.gif:100}
  • 키단

    키단 Lv.1

    25.03.08 · 222.♡.80.154

    불금을 길에서 보내게 한
    나쁜놈을 빨리 처단 하라옹~
    집사 추운밤에 애 썼다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키단 작성자

    25.03.0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gaXK2fqM_76a62ffe029aaa8eeeb5c0db061fffbe147fbc8b.jpg]
    대봉이 : 키단 이모ㅡ! 내가 처단하러 다녀오겠댜옹..! 슈미눈나 나를 따르라옹..! 🐯🐯🐯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3.08 · 58.♡.94.201

    슘봉이까지 고생을 하게 만들었다옹!!
    곧 치워질 멧돼디니깐 걱정마라옹 ㅋㅋ
    이모도 어제 열 받아서 맥주 한캔 마시고 뻗었더니 이 시간이다옹 ㅋㅋ
    지금부터 집회 나갈 준비 해야겠다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03.0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tZcq9ng7_02b9a4afbfa51d635d41c102bd6b9eec741b999c.jpg]
    슈미 : 이루리라 이모ㅡ! 이모도 맥주 한 잔 하시는 것 보니 맥주가 맛있긴 한가보댜옹..🦁😍 오늘 집회 안전히 잘 다녀오시기 바란댜옹..🦁❤️
  • L

    lioncats Lv.1

    25.03.08 · 59.♡.43.199

    집회에 나가주신 집사님과 사진과 마음으로 함께해준 슘봉이 고맙다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lioncats 작성자

    25.03.0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eoUXTEQu_26ad10ed10a35b796988da24ee68e8bbc4455fef.jpg]
    슘봉이 : lioncats 삼쵼~~! 한마음인 우리 모두에게 감사하댜옹..🦁😍🐯❤️ 내란수괴 몰아내고 관련자들 일벌백계 하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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