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비화폰 서버 지키려 한다는 심증이 계속 강화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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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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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증이 넘치고, 같은 목적을 위해 무리한 결정을 반복한다는 건 심증이 사실이라는 근거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결국 증거만 있으면 되는데, 증거를 갖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발악을 한다는게 점점 명확해 지고 있네요.
김규현 변호사는, "어차피 친윤으로 찍혀서 정권 바뀌면 다 날아갈 일만 남았으니,
윤석열 석방시켜서 생명연장과 후일을 도모해 보겠다는 속셈입니까?
법도 검찰전통도 모두 저버린 소인배들임을 자인한 꼴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비화폰 서버 확보를 반드시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검찰 해체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라도요.
기소청도 과분한 자들입니다....
다른 앙님들 글에서 본 '호봉 공무원'으로 일원화해서
고위직이나 검찰의 위상 따위 갖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정말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이익집단이 사회를 유린하는 모습 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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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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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
장군멍군
작성일
03.08 13:35
비화폰 서버 열리면 검찰이 내란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모두 드러날 겁니다
심우정과 검찰놈들은 그게 두려워서 비화폰 서버를 결사적으로 사수하는 것이고요
경호처 뚫리는 순간 비화폰 서버 공개되니 이젠 하다하다 윤석열을 석방시켜서 공고히 사수하고 증거인멸하려는 것이죠
심우정과 검찰놈들은 그게 두려워서 비화폰 서버를 결사적으로 사수하는 것이고요
경호처 뚫리는 순간 비화폰 서버 공개되니 이젠 하다하다 윤석열을 석방시켜서 공고히 사수하고 증거인멸하려는 것이죠
드니로님의 댓글
오히려 더 똘똘 뭉치면 뭉쳤지..
이대로 가면 다음 유력 대통령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니..
그래서 진짜 끝까지 발악하려나 봅니다.
진짜 답답함과 공포에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