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칼치기 증말 뭣같네요
디
디자인패턴 (211.♡.27.125)
2025년 3월 8일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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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에서 부터 신호 받고 정상 직진 중인데
가까운 거리의 우측에서 차량 두 대가 합류하려 합니다
두 대 모두 잠시 멈칫하며 깜빡이를 넣은 체 서행 중이었고 앞이 택시 후행이 일반차량이었습니다
이 때 택시는 끼어들듯 말듯 타이밍을 보고 있었는데
제 차가 우측 후행차량을 모두 지나쳐서
택시 주유구 쯤을 지날 때 택시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진입하길래 급정거를 했고
그렇게 택시는 3차로에서 1차로로 진입했습니다
잠시 뒤 제 뒤에서 다른 차가 경적을 울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속이었지만 총 3대가 사고가 날 뻔한 거죠
일단 사고가 안난 거 같은 상황까지 파악을 하고
택시가 현장을 이탈하길래 따라 잡아 항의를 했는데
열 뻗혀도 점잖게 안전거리도 없이 그렇게 들어오면 어떡합니까 하니
다짜고짜 반말로
“깜빡이 넛자나!”
깜빡이를 넣어도 그렇게 들어오는 건 아니지 않냐 하니
“너 브레이크 잡았지 보복운전이야 고소할꺼야”
이러길래 여기서부턴 말이 좋게 안나갔습니다
위에 택시를 따라 잡으면서 저도 1차로로 진입했고
다음 교차로 신호가 빨간불로 바뀔 수 있으니 브레이크를 잠시 잠아 속도를 늦춘 것인데 그걸 보복이라고 저러는 겁니다
개택들 저러는 거 하루이틀 본 거는 아닙니다만
나라에 온통 내란범 같은 것들만 그득하나 싶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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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roro40
25.03.08 · 14.♡.241.89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있죠... 저도 비슷한 일을 동네에서 겪은 적이 있는데 블박 메모리 따서 신고하려고 해도 비오는 날에 날도 어두워 번호판이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다음번에 차살땐 블박 무조건 좋은거로 할껍니다... 왠만하면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니 말 섞지 마시고 금융치료 해주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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