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검찰이 헌재 내부 기류를 알고 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그루

Lv.1 그루 (39.♡.230.157)

2025년 3월 8일 PM 05:25 · 수정됨(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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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가능성은 아예 배제할 수 있을까요?

오늘 집회 나와서 소리 지르면서

어제 구속 취소 인용 뉴스 보면서 쌓였던 

내란성 두통은 좀 덜어냈는데요.

결국은 윤가가 석방되었네요..


굳이 헌재 선고 일주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법원이 인용하고 검찰 지휘부가 동조하는 이 그림..

거기다 마은혁 임명은 미루고

경찰 지휘부에는 친윤 알박기 인사를 대놓고 하는

최상목 대행..


혹시라도 헌재 내부 기류를 알고 

저짓거리 하는건 아니겠죠…


윤석렬 풀려나는 마당에..

다음주 금요일 전에 무조건 인용되어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파이팅합시다!!

댓글 (2)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03.08 · 223.♡.175.18

    헌재의 파면결정을 알고
    마지막 선택을 한거라 봅니다.
  • veritas_mea

    veritas_mea Lv.1

    25.03.08 · 211.♡.31.19

    결국 정권 교체 후 검찰과의 전쟁을 통해 그 판을 깨버리기 전에는 사법권력이 스스로 바뀌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주네요. 사법부가 검찰의 밑에 들어가 있는 걸로 보이는 현 시스템에 대해 내부적으로 저항하는 세력이 제대로 없다는 사실이 그저 암울하고 대한민국 엘리트 집단이란 이들의 수준이 개발도상국 시절과 다르지 않음에 절망스러울 따름입니다. 쉽지 않은 싸움이란 건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저열하고 뻔뻔한 상황을 직접 맞이하니 참 할 말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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