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하나 깨먹고 퇴근해 버리는 중입니다...
맨
맨땅헤딩 (218.♡.252.47)
2025년 3월 8일 PM 06:55 · 수정됨(20:52)
조회 3,068 공감 0
마눌님이 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나왔다구요...
유튭 뒤저보니 지지자들에게 웃으며 손흔드는 굥이 보입니다.
으스러저라 마우스를 쥐다가 그 면상을 한 대 치고 말았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아내가 웁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세상을 보여줘야 하냐고. 정의는 없는 거냐고...
딱 하룻 밤 동안만 슬퍼하고,
분노는 내란 우두머리들이 사형당하는 그 날까지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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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25.03.08 · 59.♡.19.130
일단 귀가 하셔서 가족분들 잘 추스려 주세요 -
미미드나잇
25.03.08 · 59.♡.89.128
이렇게 정의와 법치가 무너진 나라에서 내 새끼들이 살아가게 할 수는 없습니다.
끝까지 싸워야죠.
힘냅시다~ -
통통만두
25.03.08 · 121.♡.194.171
아이고 ㅠ 저도 집에 돌아와서 쓰린 맘을 빨간 감자탕으로 달래고 있습니다 다들 잘 살아남읍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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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25.03.08 · 39.♡.28.157
기억해야합니다.
할 수 있는 무엇이든 해야 합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든간에.
멘땅님의, 가족의 분노.
같이 분노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전의를 다집니다. -
꿀꿀벌무민
25.03.08 · 180.♡.13.230
저도 오늘만 한숨 좀 쉬어야 곘습니다..ㅠㅠㅠ 하 정말 짜증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랄
랄랄
25.03.08 · 1.♡.9.74
정말 느는건 욕과 스트레스 뿐이네여.
혹시라도 라는 불안감이...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발 ㅠㅠ -
네네디언
25.03.08 · 106.♡.136.182
윤석열 사형시키는 그날까지 싸움은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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