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과 강간을 혼용해 쓰는 한국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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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명 (121.♡.110.235)
2025년 3월 8일 PM 07:15 · 수정됨(20:01)
조회 1,347 공감 0
강간을 성폭행도 아니고 성폭력이라고 쓰는 기자들이 있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성추행이나 언어폭력 같은 것도 강간처럼 엄중한 범죄라는 인식을 주기 위해서라는데,
오히려 이렇게 하면 강간범들만 좋아합니다. 끔찍한 강간 범죄가 마치 그냥 그렇지 않은 일인 것처럼 되어버립니다.
제발 언어로 장난치는 건 그만했으면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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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25.03.08 · 223.♡.175.18
기레기들 끔찍하네요. -
오오리뒤뚱뒤뚱
25.03.08 · 180.♡.40.151
그러고보니 성폭력이란 단어가 있었나? 싶네요 -
AAI혁명
작성자
25.03.08 · 121.♡.110.235
예를 들어서 박원순 시장이 강간을 저지른 것으로 오해하는 국민들 정말 많습니다. 기사에서 박원순 성폭력, 이렇게 나왔거든요. 단어를 이렇게 마구 남발하고 확장하면 단어가 뜻을 잃어버립니다. -
베베레나르
25.03.08 · 223.♡.150.101
피해자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강간 당했다는 이미지가 피해자에게 남아, 주변 사람으로 부터 받는 시선 자체가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큰 범주의 성폭력이라는 단어로 묶어 쓴다고 관련 기관 종사자분께 들었습니다. -
AAI혁명
→ 베레나르 작성자
25.03.08 · 121.♡.110.235
가해자가 저렇게 떵떵거리고 나중에 의사로 복귀하는 걸 피해자가 원할까요? 익명의 기사인데 피해자에게 물어보기라도 한 걸까요? 성폭행이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이상한 준칙입니다. 한국보다 더 인권이 발달한 선진국에도 기사를 이렇게는 안 씁니다. -
베베레나르
→ AI혁명
25.03.08 · 223.♡.149.22
제게 따지진 마시구요.. 제가 그런게 아닙니다..
강간 당한 여자라고 주변에서 손가락질 하는 일이 생각외로 많다고 합니다. 세상이 미쳤다고밖에 할말이 없군요.. -
AAI혁명
→ 베레나르 작성자
25.03.08 · 121.♡.110.235
예. 공격적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아무튼 기자들과 여성계가 좀 진지하게 용어 사용 문제를 재고했으면 합니다. -
베베레나르
→ AI혁명
25.03.08 · 223.♡.149.22
사과 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성범죄엔 무관용 및 처벌이 대폭 강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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