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치미는 이상황을 술로 달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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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osh

작성일
2025.03.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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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점심 이후 미친듯한 기사를 접하고 몸이 떨렸습니다. 보통 속보, 단독 기사가 거진 그대로 이어지기에 다시 내란불면증으로 이어지는 하루였습니다. 어느 다른 토요일과 다름 없이 집회에 참석했고 남태령 처럼 아주 작은 한걸음 진보 할 수 있다 믿었습니다. 오늘의 사건은 12.3 에 버금갈 정도의 사건입니다. 모두 다시 힘을 내서 이 시간을 이겨낼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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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사랑해요님의 댓글
야! 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