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타자기 (183.♡.10.231)
2025년 3월 8일 PM 08:04 · 수정됨(20:36)
이 상황에서 아직도 나이브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설마, 썩열이 대통령이 될 거로 생각했었나요?
설마,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킬 거라고 생각이나 했었나요?
설마, 대통령이 대국민 성명까지 해놓고. 용산에 처박혀 구속 거부를 할 거라고 생각이나 했었나요?
설마, 아무리 친썩렬 국회의원이라도사이비들과 한 몸이 돼서 내란을 옹호하고 내란 동조를 할 거라고 생각이나 했습니까?
설마, 내란수괴를 옹호하고 거리에 나와 탄핵 반대를 외치는 세력이 저렇게 준동할 것이라고 생각이나 했었나요? 법원에 난입해 폭력을 행사해도, 경찰이 탄핵 반대 집회를 저렇게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를 들어서 방조하리라 생각이나 했었나요?
설마, 구속 수사 중이던 내란 수괴를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풀어 줄 거라고 생각이나 했습니까?
그런데, 왜? 탄핵은 확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내란수괴고 탄핵 사유는 차고도 넘친다는 것을 알지만, 판결이 어떻게 날지 뭐로 보장하죠? 판사는 뜬금없이 날짜로 계산하던 것을 시간으로 바꿔 풀어주고, 검찰은 항고를 안 하는 이런 상황에?
짜증 나서 미치겠습니다. 불교 신자도 아닌데, 사리가 생길 것 같습니다. {emo:onion-025.gif:70}
더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압도적인 인파가 광장에서 더 큰 목소리로 탄핵을 외쳐야 내란동조범들의 개소리를 덮고 이쪽저쪽 간 보는 자들을 누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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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눈
눈팅이취미
25.03.08 · 211.♡.150.254
공감합니다 ㅜ - 새
새벽하나
25.03.08 · 1.♡.168.181
지난 6년간 제 인생에 가장 스트레스를 준게 직장도, 사춘기 자녀도 그 무엇도 아닌 저 물건입니다.
인간이 저렇게 악하고 질길수있구나 2019년부터 느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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