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가만히 생각해보면 크게 바뀐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모두들행운을빌어요

Lv.1 모두들행운을빌어요 (222.♡.152.93)

2025년 3월 8일 PM 08:48 · 수정됨(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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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이전과 이후와의 차이점은 단지 "구속 => 불구속"  <---- 요 상태변화밖에는 없습니다.  여전히 직무정지상태이고 형사재판은 진행중입니다. 따지고보면 지난 1월 윤석열 체포구속되기 전에도 탄핵절차진행과 진상조사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가둬놓는 것이 상징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더 좋은것은 맞으나 불구속 상태로 전환된다고 해서 상황이 180도 바뀐것이 아닙니다.

한가지 짜증나는 것은 "석방" 이라는 단어가 갖는 의미를 표현에 따라서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이용해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기레기와 저쪽 지휘부(?)가 노리는 수라고 봅니다.  정확한 표현은 "구속에서 불구속상태로 수사 계속 진행" 이라고 언론에서 다루는게 맞겠지만 기레기들에게 이런걸 바라는것은 무리겠죠.

이판도 어찌보면 밀고 밀리는 "기싸움" 을 바닥에 깔고 있습니다. 짜증은 나지만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낙담하면 저들의 수에 말리는 겁니다. 

현재의 민주당은 역대급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그동안 아주 잘해왔다고 봅니다. 다만 한가지 그동안 불만이었던것은 뉴스공장이나 매불쇼에 민주당 의원들이 나와서 탄핵가능성 논할때마다 너무 자신감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100% 인것은 흔하지 않습니다. 이시간까지도 헌법재판관들은 갈등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어찌 보면 민주당에게 또다른 예방주사일수도 있습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닙니다. 먼저 나태하고 풀어지면 질 수 있습니다. 저들은 배수의 진을 치고 있습니다. 친위쿠데타의 성격상 우리가 결코 유리한 위치가 아닌만큼 우리가 먼저 안심하면 안됩니다. 지금이 1차단계의 마지막 고비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면 뒤는 없습니다. 

다시한번 신발끈을 동여맬 중요한 시기입니다. 굳이 불안을 전파시키기 보다는 서로 독려하고 긴장의 수위를 좀더 올립시다 !!!

댓글 (3)

  • 네디언

    네디언 Lv.1

    25.03.08 · 106.♡.136.182

    윤석열 사형시키는 그날까지 치열하게 맞서싸워야 합니다.
  • chyulining

    chyulining Lv.1

    25.03.08 · 122.♡.141.85

    저도 아까 비슷한 글 작성하려다 말았는데, 말씀처럼 사실 크게 보면 달라진게 없습니다.
    어차피 황제감방 소리 들어가며 지내는 인간이 숙소만 바뀐것 뿐이고,
    나와서 꼼수 부린다는 우려도,, 그러면 안에 있으면 경호처나 라인 통해서 안할건가? 라는 생각을 해보면
    구치소 안에서도 탄핵전 상황이라 충분히 꼼수로 지시 내릴수 있는 인간이라는거죠.
    다만 구속취소 사유가 말도 안되는 억지로 판결한 이 상황에 다들 빡친거라 분개하는거죠.
    크게 보면 변한게 없습니다.
    변론도 끝났고. 헌재재판관 일정도 17일까지 비워둔걸 봐선 담주 선고도 예정되었고..
    탄핵인용만 된다면, 조기대선을 염두했을때 구속취소도 나쁘지 않습니다..
  • dalpy

    dalpy Lv.1

    25.03.08 · 211.♡.40.10

    다만 윤석열 웃으면서 어퍼컷 날리며 나오는 모습 보니 많이 약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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