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운수 좋은날...
파란꿈

Lv.1 파란꿈 (222.♡.174.95)

2025년 3월 8일 PM 09:11 · 수정됨(03. 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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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 문자도 받았고

급박한 사태도 일어났기에,

예정된 일정 일부를 취소하고 나갔습니다.


아쉽게 돌떡은 놓쳤었지만,

많은 앙기를 직접 만났고,

오랫만에 마음이 풀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운이 좋게 깃발도 몇 번 잡아봤구요.

또 운이 좋게 돌떡도 주셔서 가방에 넣었습니다.


날씨 고려 안 하고 얇게 입고온데다가

작년부터 허리가 아파서 5시 조금 넘어서 일어났는데,

지하철에서 읽는 글에.. 윤수괴 석방이라니..


결국 사법카르텔이 꼭 지켜야 하는 더러운 짓들이,

비화폰에 있었던거고, 그걸 최대한 지키러 들어간걸로 이해가 될 수 밖에 없었네요.

너무 손이 얼어있어서 도무지 글도 못 쓰다가,

집에와서 저녁먹고 설겆이하고 이제야 글을 써봅니다.


저에게는 오늘 운수 좋은날이었는데.. 하아...


120년 전부터 시작된 이 나라의 거악이 뽑히느냐 마느냐, 클라이막스를 지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신경안정제 유시민 작가님이 이렇게 예언을 하셨던것 같습니다.


"탄핵은 인용될 것이다. 그러나 나라가 분열될 것이고, 그것이 점점 심해질것이다"


앞으로의 몇 일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것이 너무 명확하기에.. 몇일 동안은 정말 잠을 편히 잘 수 없을것 같습니다.


거악이 뿌리 뽑히기 전의 마지막 발악이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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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마이크로21 Lv.1

    25.03.08 · 106.♡.138.194

    떡을 못받았다는건 참석한 우리 앙님들이 많아서 그렇단거겠죠?^^ 참석은 못했지만 뿌듯해서 더러운 기분이 조금은 나아지네요.
  • 파란꿈

    파란꿈 Lv.1 → 마이크로21 작성자

    25.03.09 · 222.♡.174.95

    2시 45분에 갔는데 이미 텅 비었더라고요 ^^ 커피는 마시면 화장실에 갈것 같아서 줄 섰다가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 Java

    Java Lv.1

    25.03.09 · 116.♡.70.94

    수고하셨어요~
  • 파란꿈

    파란꿈 Lv.1 → Java 작성자

    25.03.09 · 222.♡.174.95

    감사합니다 ^^
  • fallrain

    fallrain Lv.1

    25.03.09 · 175.♡.2.104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깃발도 잘 나왔네요 잘펴지지 않는 깃발이라
  • 파란꿈

    파란꿈 Lv.1 → fallrain 작성자

    25.03.09 · 222.♡.174.95

    여러모로 생각없이 대충나가서.. 끝까지 못 있어서 죄송합니다. 춥기도 하고 허리도 너무 아프더라고요 ㅠㅜ 마지막 토요일 집회가 되길 바랍니다. 아.. 나중에 검찰청 앞으로 또 가야 할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그럴일 없게 깔끔히 해체했음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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