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다 (220.♡.111.96)
2025년 3월 8일 PM 09:17 · 수정됨(03. 09. 11:18)
오늘은 멀리서 다모앙 깃발 보면서 속으로 오오~ 하는 게 아니라
한 번 가보겠다고 다짐하고, 용기 내서 다모앙 부스로 향했습니다.
극 아이라 조금 소심하게 조용조용, "저… 다모앙…" 하고 말을 꺼내며 수고하십.....니다. 라는
말을 전하려던 찰나—
"앙님이세요?"
제가 전하려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어버버하는 사이 떡과 풀세트가 내 손에 쥐어졌습니다.
떡이랑 커피 정말 잘 먹고 잘 마셨습니다.
오늘 다모앙 부스에 계셨던 분들 진짜 너무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가족 일이 있어서 광화문 행진까지 함께하진 못했지만,
집에 오자마자 받은 스티커 붙여놓고, 혼자서 "오오오~!" 하며 감탄하다
자연스럽게 다모앙 접속을 했는데...
앙님들이 많이 분노하시고 심란하신가 보네요
뭐 오늘 굥이 풀려났지만, 이게 끝이 아니니
우리 지치지 말고 끝까지 파이팅해요.
다모앙 파이팅!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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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hK
25.03.08 · 175.♡.19.134
스티커 부럽네요 !! -
엘엘지다
→ RaphK 작성자
25.03.09 · 220.♡.111.96
헤헤 바로 맥북에 붙이고 월욜날 회사 컴에도 붙일생각이에여 ㅋㅋㅋ - S
someshine
25.03.08 · 61.♡.87.225
저도 오늘 정말 각오하고 갔거든요.
근처에 서성이는데 다모앙 천막 안의 분이 먼저 눈빛 마주쳐주시고 회원님이냐고 물어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
"네" 대답만하고 아무것도 받지는 못하고 부끄럼에 황급히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
샤샤일리엔
→ someshine
25.03.09 · 117.♡.12.207
담번엔 인사 그 다음단계까지 기대하겠습니다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
엘엘지다
→ someshine 작성자
25.03.09 · 220.♡.111.96
제가 그런 타입인데, 어버버 하는 사이 제 손에 떡과 풀세트가... -
샤샤일리엔
25.03.09 · 117.♡.12.207
크..... 오늘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
엘엘지다
→ 샤일리엔 작성자
25.03.09 · 220.♡.111.96
오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다모앙 파이팅! -
JJava
25.03.09 · 116.♡.70.94
수고하셨어요~ -
엘엘지다
→ Java 작성자
25.03.09 · 220.♡.111.96
수고하셨습니다. -
Ffallrain
25.03.09 · 175.♡.2.104
오늘 행사 준비하시고 또 현장에 와주신 다모앙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사... 사는동안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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