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로 알게된 점…
민
민주아재 (118.♡.4.68)
2025년 3월 8일 PM 10:05 · 수정됨(23:08)
조회 2,068 공감 0
이 나라는 결코 국민이 주권자가 아니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강남 엘리트 기득권자들, 법기술자들만의 세상이었다는것을 알게 된 사건입니다.
국민 누가 그렇게 너그러운 법 판단을 받을 수 있을까요? 법의 보호와 인권은 언제나 가진자 아는자들의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이 나라의 시스템을 바꿀 수 있을까요?
종일 답답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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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항R
25.03.08 · 116.♡.2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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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ronova
25.03.08 · 172.♡.252.3
소위 말하는 엘리트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습니다 -
Pparanmanjang
25.03.08 · 121.♡.70.84
법이라는 것은 피지배층으로부터 기득권을 보호하는 수단일 뿐인데 법이 약자를 보호한다고 교육받고 착각하면 살죠 -
이이만큼괜찮다❤
25.03.08 · 115.♡.126.69
저랑 같은 지점에서 분노하고 계시네요 ㅠ
전우용교수님의 트윗도 같은 맥락이었겠죠...ㅠ -
토토끼토끼
25.03.08 · 31.♡.223.163
제가 싫어하는 말이, "사람 고쳐쓰는것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느끼게 되네요.
그 집단의 정의와 도덕성은 우리의 상식과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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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윤석열 사건은 법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공정에 대한 인식 자체를 깨부시는 거라 엄청난 사건이라 봅니다.
택시기사 중에는 어차피 나쁜 짓 해도 처벌 안 받는데 범죄 저질러도 괜찮지않냐며 울분 토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회질서에 대한 근본적인 믿음 자체를 뿌리채 뽑아버린 사건이라 중도층 지지자들은 앞으로 국힘 뽑기 힘들겁니다.
다만, 이제 국민들이 선거를 할 수 있냐는 고민이 들 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