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층이 그리 쉽사리 권력을 내려 놓겠습니까?
섬지기

Lv.1 섬지기 (218.♡.152.62)

2025년 3월 8일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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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판결을 약 일주일 앞둔 타이밍에,

뜬금 없이 구속 취소를 받아들인 판사와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검찰의 즉시 항고 포기까지...

잘 짜여진 시나리오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헌재의 결정을 무시하면서까지 버티는 

권한대행의 기이한 행보를 보면서

마치 불속으로 뛰어드는 나방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석방되는 내란수괴를 보니

역시 믿는 구석이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결국 오늘 검찰도 가면을 벗으면서

내란에 발 담그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민주공화국의 법치마저 부정하면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려던 민낯을 

끝까지 감출 수는 없었겠죠.


검찰이 스스로 투항하면서 

우리 좀 개혁해주세요~

할 거라 생각한 적 없잖아요.

이제는 스스로 정체를 드러낸 내란 공범들을

국민의 힘으로 처벌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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