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py (104.♡.68.8)
2025년 3월 9일 AM 07:08 · 수정됨(11:23)
얼마나 선택지가 없었으면, 이제 운명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이미 다 떨어져가는 줄에 베팅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것밖에는 쓸 카드가 없다는 것이고, 그들 스스로도 조직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썩은 줄을 붙들어 본 것 같습니다.
얼마 전 JTBC에서 이 대표님의 인터뷰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그나마도 조직의 업무가 바뀌는 한이 있더라도 살아남을 수는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검찰이라는 조직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일만 남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분노가 치밀지만, 아침이 밝아오기 전의 밤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고 생각하며,
윤석열 탄핵을 위해 더 힘을 모읍시다.
댓글 (13)
-
구구름달님
25.03.09 · 39.♡.28.237
-
Kkimpy
→ 구름달님 작성자
25.03.09 · 172.♡.252.27
맞습니다. 검찰 해체 여론전을 스스로가 했다고 봅니다. -
잊잊었다
25.03.09 · 112.♡.248.161
공감함다..
유유상종이라고 검찰이 이번 국면으로 즈그들 색깔을 확연이 드러내 줘서 잘 되었습다.
그간 국민편인듯~ 아닌듯, 하면서 줄다리기 했지만..
이제 과감하게 오함마로 대ㄱ통을 찍어버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
Kkimpy
→ 잊었다 작성자
25.03.09 · 104.♡.68.8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GGrayscaler
25.03.09 · 188.♡.106.186
저쪽은 말씀하신 썩은 줄이 사실은 썩은 줄이 아니었다고 믿고 싶은 모양인데 말이죠.
우리나라의 역사가, 과거가, 저 줄을 썩은 줄로 변하지 않게끔 지켜주기를,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저 줄이 썩은 줄이었음을 증명해야겠습니다. -
Kkimpy
→ Grayscaler 작성자
25.03.09 · 172.♡.252.23
맞습니다. 반드시 탄핵시키고 정권 교체해야 합니다. -
섬섬지기
25.03.09 · 218.♡.152.62
마지막 발악인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
Kkimpy
→ 섬지기 작성자
25.03.09 · 172.♡.252.23
네. 카드가 이것밖에 없어요. -
가가시나무
25.03.09 · 221.♡.251.37
이제는 탄핵 인용도 위험 수위입니다.. -
Kkimpy
→ 가시나무 작성자
25.03.09 · 172.♡.252.23
그렇지 않습니다. 파면은 될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