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받은 가족들, 각자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무응답
클리앙난민이라는

Lv.1 클리앙난민이라는 (122.♡.92.173)

2025년 3월 9일 AM 11:47 · 수정됨(12:09)

조회 4,725 공감 0

저희 가족들은 어제 윤뚱이 까불거리며 나오는 장면을 각자 현장 ㅡ 집, 사무실, 밥집, 커피집 ㅡ 에서 목도했지요.



각자 간단히 할 말 하고 지금까지 의사소통도 안 하고 충격진행 상태입니다.


너무나 조용하고 적막한 아침입니다.


댓글 (6)

  • 드니로

    드니로 Lv.1

    25.03.09 · 218.♡.161.108

    가족끼리 저런 현 시국상황에 대한 대화를 하신다는게 일단 부럽습니다..
  • 훈제계란

    훈제계란 Lv.1 → 드니로

    25.03.09 · 125.♡.154.181

    저는 저런 대화를 할 상대가 없어서 다모앙이 너무 감사합니다
  • 원티드 Lv.1

    25.03.09 · 211.♡.178.80

    계엄이 공포였다면, 수괴의 석방은 카오스입니다.
  • 네임드1

    네임드1 Lv.1

    25.03.09 · 220.♡.2.39

    저희 가족은 현관 앞에 굥 이름 한자로 적어(빨간색)놓고 열 받을때마다 화풀이 하는 중입니다.
  • Grayscaler

    Grayscaler Lv.1

    25.03.09 · 79.♡.55.5

    저희 집도 비슷합니다.
    특히 아버지께서 울화통으로 민주당도 싸잡아 이야기 하시는걸
    (왜 친명 비명 둘로 나눠져서 단일대오가 안되냐, 강하게 안했냐, 넌 이제 세상 돌아가는 거에 더이상 신경쓰지 마라 등등)
    이건 이렇다라고 설명하고 싶었지만 아주 감정적이신 싱태에서 이야기했다가는 서로 감정만 상할 것 같아 그냥 입 열지 않았습니다.
    내란성 땡땡땡이 참.. 다시 심해졌습니다.
  • 디카페인 Lv.1

    25.03.09 · 118.♡.185.214

    저희 집은 단톡으로 윤수괴와 검찰 내란공범들 씹느라 오랫만에 활기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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