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성 스트레스로 지름신 강림하셨어요
상
상추엄마 (121.♡.87.244)
2025년 3월 9일 PM 01:39 · 수정됨(16:19)
조회 1,073 공감 0
어제 그 속보를 접하고 나서부터는
안절부절 괜히 네스프레소만 몇번씩 내리고 앉았다 일어났다가
손톱물어뜯고 입술껍질도 물어뜯어서 피보고
커피마시면서 왜이리 흘리나 봤더니 글쎄 저도 모르게 다리를 달달 떨고 있더라구요 하아~
심신의 안정이나 찾아볼까하고 쇼핑이나 했는데
글쎄....
얼마나 정신이 나가있었으면 계란을 10개짜리 1개, 25개짜리 1개를 중복해서 사질 않았나
칫솔은 또 왜이리 많이 산건지...
그러고도 분이 안풀려서 괜히 세일하는데 기웃거리다가 가디건도 또 사고 또 사고
아..그 김치찌개남때문에 이게 무슨일입니까
댓글 (9)
-
SSDK
25.03.09 · 127.♡.0.1
-
순순후추
25.03.09 · 220.♡.106.193
안정액 한 병 드세염ㅠ -
상상추엄마
→ 순후추 작성자
25.03.09 · 121.♡.87.244
네 엊저녁에 한병 까먹고 그래도 안되서 청심원도 까먹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ㅠㅠ -
이이놈시기
25.03.09 · 112.♡.189.169
이해합니다
저도 그러거든요 ㅜㅜ -
FFV4030
25.03.09 · 1.♡.59.48
시민옹 얼렁 나와줘요 아효.. ㅠㅠ - 아
아흐아롱디리
25.03.09 · 58.♡.132.79
저도 동일 증상입니다. 어묵 1개 산다면서 2개 담고, 옷도 막 지르고. ㅜ ㅜ -
Ffallrain
25.03.09 · 118.♡.73.86
-
이이루리라
25.03.09 · 58.♡.94.201
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귀여운 글이에요. - 바
바람결
25.03.09 · 58.♡.160.122
{emo:onion-005.gif:10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https://r2.damoang.net/data/editor/2503/fabaa-67cc2266b6fad-e71ae1a4a9028b75403e399e523edc84851ae984.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