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r_man (115.♡.228.136)
2025년 3월 9일 PM 01:55 · 수정됨(17:36)
오늘도 또!!! 아침에 입원 시키고 왔습니다.
이번 주에만 벌써 두 번째이고 한달동안 입원만 네 번이상입니다.
지난 번 보다 수치가 더 나빠져서..
아무래도 퇴원은 내일이 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ㅜㅜ
신부전 고양이 췌장염도 와서 지금 췌장염때문에 계속된 입퇴원 중인데..
매번 퇴원하고 하루 정도 좋다가.. 급격하게 상태가 나뻐지고..입원하고 퇴원하는 사이클이 반복되더니
이젠 신장쪽 수치도 안좋아졌다고 합니다. 멘붕이네요.
하루에 수액만 아침 저녁으로 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내 고양이라 내 생명이라 생각하고 함께 합니다만.
바라보는 제 심정은 정말 너무나 가슴아프네요.
여러분 고양이 키우지 마세요. 아니 고양이건 강아지건 키우지 마세요.ㅜㅜ
아이들의 시간은 절대적으로 우리와 다릅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시간동안 아이들은 쏜살같이 달려가면서 시간을 채우고 있다구요.
ㅜㅜ
바라만 보는 집사가. 아이들을 직접적으로 만질 순 없지만
더 좋을 수 있어요....
힝...
댓글 (14)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3.09 · 106.♡.202.123
하지만 사랑이란 그런것이라 봅니다. 온라인으로는 귀여워하고 좋아할 순 있지만 그 존재를 온전히 사랑할 수는 없죠 -
RRider_man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25.03.09 · 115.♡.228.136
사실...녀석의 위로가 정말 너무나 간절합니다.. ㅜㅜ -
Ggeumdung
25.03.09 · 118.♡.159.20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1982177230_NWn4OT5B_ffbeabad48a3eb466e881e905a0587d6fa3a9ef6.webp] -
RRider_man
→ geumdung 작성자
25.03.09 · 115.♡.228.136
힘내주렴.. 내 사랑... -
봄봄내음
25.03.09 · 121.♡.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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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드시겠네요. -
RRider_man
→ 봄내음 작성자
25.03.09 · 115.♡.228.136
내 시간의 힘듬은 각종 비타민으로 대체할 수 있는데요. ㅋ.. 아이들이 힘든 건 뭐 얘기를 안해주니 돌겠습니다. ㅜㅜ -
AAUTOEXEC.BAT
25.03.09 · 218.♡.162.137
지금은 저멀리 떠나 헤어졌지만 전에 키웠던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15살이 넘어가니 병원 갈 일이 많아지더군요. 한달에 1~2회 병원 가고 한번 가면 2~3일 입원이 기본이라 갈때마다 50만원 정도는 들었죠.
반려동물 키우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
RRider_man
→ AUTOEXEC.BAT 작성자
25.03.09 · 115.♡.228.136
으흐흐흐 반려인들에게 전해오는 격언(?)이 있죠.. (사실 제가 만들었습니다.). 절대 합산하지 말라!! ;;;; -
페페퍼로니피자
25.03.09 · 211.♡.103.114
21년도에 한마리 신부전으로 보내고... 어제 새로 받았습니다 ㅠㅠ -
RRider_man
→ 페퍼로니피자 작성자
25.03.09 · 115.♡.228.136
저도 5녀석이였는데.. 아주 오래전에 한 녀석 보내고... 제작년에 또 한녀석을 보냈죠.. 저는 이제 더이상 아이들 못 들일 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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