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일리엔 (14.♡.41.228)
2025년 3월 9일 PM 04:27 · 수정됨(03. 15. 02:30)
앙녕하세요~ 샤일리엔 입니다.
어제 안국역과 광화문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짧게짧게 풀어봅니다.
어쩌다보니 사진이 많이나와서 스크롤압박이 좀 될것 같네요 ㄷㄷ
다모앙 1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앙님들께서 바쁘게 움직이셨어요.
도착해보니 천막이 있었고, 곧 테이블 두개도 드랍되어 설치했습니다.
곧이어 Rebirth님께서 오시고, 차량에서 물건을 내리는걸 돕다보니 다른 앙님들께서도 속속 도착해주셨습니다.
모든 앙님들, 오시자마자 바로 부스꾸미기 시작!
요렇게 테이블에 조심히 올라 꾸미기도 하셨습니다. 척척 모든걸 순식간에 해내시더군요!!


차근차근 하나씩 꺼내고, 올리고.. 그러다보니 어느덧 열두시!
때마침 도착하신 오호라님의 짐을 주차장으로 마중나가 가지고 옵니다.
영차 영차.. 짐이 많아 수레 두개나 나왔어요.

저와같이 가셨던 솔고래님과 오호라님 사진한장~
짐나르고 부스로 오니 이번엔 스티커 매대가!!
예쁘게 꾸며지고 있었습니다.
스티커파트 점장님의 바쁘신 저 손길~

약간 한가하기에 부스에 꾸며진 점장님의 소중한 앙깃발도 둘러봅니다.
오로라필름을 글자에 둘러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어요.
이걸 놓칠 순 없죠!

'모, 앙'에 반사테잎 작업되어진거 보이시나요?
후후.. 이건 좀따가....
멀리서 자장구타고 오신 크리안님 사진도 촬영해드립니다.
마침 바람도 불고, 멋지게 나오셨습니다 ㅎㅎ

커피 나와라 얍! 파면되어랴 얍얍!!
매대에서 치장해주시고, 방문하신 분들께 파면하라! 외쳐주신 Rebirth님 ㅋㅋㅋㅋ
멀리서 보는데 민주시민분들이 재미있으신지 즐거워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다보나 13시가 되었고, 방문해주신 민주시민분들께 약소한 차와 떡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부스 내부에서 보면 요런 느낌!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께서 앙스티커샵 점장님 역할을 해주셨구요,

앙카페 점장님 역할은 미스테리알파님께서 담당해주셨습니다.
다른 앙님들께서도 점장님의 진두지휘에 따라 착착 역할에 매진해주셨습니다^^
앙카페에 노력을 기울여주신 앙님들이 가~~장 고생하셨습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 ㅠㅠ)

줄이 이렇게 주루룩 늘어져 엄청 바쁘게 움직이셨습니다.
거의 자판기 수준으로 노동량이 인간적이지 않았습니다.. 대화도, 휴식도 못하고 계시던 ㅠㅠ
그 바빴던 사진 두장을 남겼습니다.


그동안 다른 앙님들께서도 깃발을 하늘높이 올리고 앙부스에 계신 앙님들께 버프를 걸어주셨습니다.
요로코롬 멋쟁이 fallrain님께서 대왕앙기 기지개를 펴주시구요,

약간 시간이 일러 민주시민분들이 크게 붐비지 않아 이렇게 앙기들로 앙커튼을 만들기도 했어요.


야5당 집회 시간이 가까워지자 매우 분주해졌습니다.
앙카페에 여러 앙님들의 도움의 손길이 도착했습니다.
크리안님이 물을 뒤에서 끓이시고, 뜨거운 물을 앙카페에 전달하면 westworld님께서 빈냄비에 찬물을 채워주시길 반복하셨습니다.


부스앞 픽업대에선 감정노동자님께서 민주시민분께 하나하나 손수 전달해주셨습니다.

그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시는 Java님! 을 도촬하는 샤일리엔...

앙깃수분들이 부스앞에 쪼로록 서있는데 바람이 부니 멋지게 나와 촬영도 했습니다.

그러다 월드클래스 깃수님 등장!!
그래서 앙깃발과 함께 다모여 크로스!!


얼마 지나지 않아 대중그린님의 허브기가 등장!
2월 22일에도 뵈었기에 반가워서 얼른 한장 남겼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앙카페에 슬쩍 상황을 물었는데... 원액이 많이 남아있다는거지 뭐에요??
급하게 생수가 필요하다고 하시기에 오호라님께 생수보급을 요청드렸습니다.
대신 그만큼 더욱 고생하게 되시는 우리 바리스타 점장님..... ㅠㅜ
원액으로 비율에 맞게 커피를 제조하시는 그 멋지구리한 뒷모습을 한장 남겨봅니다. (검은앞치마에 별 세개 달아드리고 싶었습니다. 진심..)

그리고선 다른 앙님들께서 부스정리 해주심과 동시에 오호라님 차량에 물건들 옮기는걸 도왔습니다.
갔다오니 부스 앞에 도로가 민주시민분들로 꽉~~~ 차버렸더라구요 ㅎㅎ
저는 조용히 깃발들고 광화문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러다 길잃은 미아가 되고....
오후 다섯시가 넘자 광화문으로 숨어계셨던 앙깃수님들이 주루룩 오십니다~
그러다 JessieChe님께서 우리 대장님을 발견!
결국 대장님은 그 압박에 못이겨 저희쪽으로 합류하게 되셨답니다ㅋㅋㅋㅋ

앞에 서계신 대장님 부부께선 완전 잉꼬부부이셨습니다.
따스한 손길로 대장님의 셔츠칼라 정리해주시는거 보세요.. 저만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ㅠㅠㅠㅠ

요렇게 알콩달콩 앙봉으로 색깔놀이도 하셨구요,

보시다못한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은 한땀한땀 소중히 개조한 반짝이 깃발을 결국...
대장님께 소매넣기 해드렸답니다 ㅎㅎ
받으시고 구경하시는 대장님 찰칵 ㅋㅋ


이제 저녁이 넘어 행진이 시작되자, 앙깃발군단은 대장님과 같이 함께 다모앙기를 흔들며 행진했답니다~

제가 힘들어보였는지 어쩌면 오늘 꽤나 고생하신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께서 (쪼그마난) 다모앙기를 들어주셨습니다ㅎㅎ
사진보며 생각해보니 제가 짐이라도 대신 들었어야 했는데,,.. 생각이 짧았습니다 쥬륵 ㅠㅠ
그래서 대왕다뫙기 드신 사진두장 남겨드렸습니다.


광화문에서 다시 광화문으로 앙님들과 길었던 행진을 마치고, 앙깃발군단은 모든 임무가 끝나자 앙님들과 함께 웃으며 인사하고 따듯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늘 다모앙의 잔치임에도 다른앙님들의 해주신 고생에 비하면 중요한거 아무것도 하지않은 샤일리엔...
평일 집회도 그렇고 저는 언제나 아주 작은것만 해왔고, 하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장님께서 그런 작은 제게.. 이러한 것을 주셨습니다....
또르르....

대장님..... 제가 감히 개긴것을 이렇게 보답해주시면 아니됩니다 ㅠㅠㅠ
제가 받을 능력이, 자격이 되는지 지금봐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소중한것을 받으셔야 할 저보다 대단하신 앙님분들도 많은데요....
ㅠㅜ
담부턴 안개기겠습니다 대장님, 부디 저를 잊어주시옵소서.... ^^
뜯지못하고 고이 가지고갔다가 다른 앙님들께 환영받으며 언박싱영상까지 찍게 되는 색다른 경험도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다모앙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것부터 해나가겠습니다..
제 사진이 들어간 소중한 액자는 책상 한켠에 멋지게 세워놓았습니다.
어제.. 다모앙 1주년 돌잔치에 방문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또한 그 잔치를 성공적으로 끝내도록 노력해주신 대장님을 비롯하여 물심양면 물자장비를 제공해주시고 성심껏 손걷어붙이고 부스운영해주신 소중한 우리 앙님들 모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앙님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또 글이 길어졌네요 하 참....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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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9)
-
Ffallrain
25.03.09 · 118.♡.73.86
SYSTEM : T-1000 (로켓)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
샤샤일리엔
→ fallrain 작성자
25.03.09 · 106.♡.137.59
ㅋㅋㅋㅋㅋㅋㅋ 하.. 대장님 무지개반사!!! -
Ffallrain
→ 샤일리엔
25.03.09 · 118.♡.73.86
대장님도 저 로켓 이모티콘 누르셨다에 100원겁니다 ㄷㄷㄷ -
SSDK
→ fallrain
25.03.09 · 127.♡.0.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130706433_cFLoNm3Q_58de0c70f142c8cb1b7609a1243041f2525b8ad1.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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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en11
25.03.09 · 211.♡.12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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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 clien11 작성자
25.03.09 · 106.♡.137.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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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25.03.09 · 125.♡.141.208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저 갔었어요....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ㅠㅠ(사진에 앙 스티커 붙이는 방법좀.... ) -
샤샤일리엔
→ vulcan 작성자
25.03.09 · 106.♡.137.59
와..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생하셨어요ㅎㅎ
사진에 저 스티커... 아이폰의 스티커 기능을 이용한거에요.
아이폰이시면 제가만든 저 스티커 전달해드릴 수 있는데요.. 아니시면.. 흠흠.... -
Vvulcan
→ 샤일리엔
25.03.09 · 202.♡.90.175
크흑 안드라.... 사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미드나잇
25.03.09 · 59.♡.8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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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전리품 잘 챙기고 커피와 백설기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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