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Rebirth

Lv.1 Rebirth (116.♡.148.34)

2025년 3월 9일 PM 10:28 · 수정됨(03. 10. 09:33)

조회 1,330 공감 0


어제 3월 8일 다모앙 돌잔치 부스에서

이른 아침부터 많은 앙님들의 도움과 협조로

즐거운 백설기와 커피 나눔을 오후에야 마치고...


광화문 행진으로 앙님들이 가시고서야

저도 마무리하고 겨우 안국역 주차장을 나와

고속도로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운전중에 이게 무슨일....


여러 단톡방에서 알람음이 울리더니,

윤두창의 개같은 사건이 발생을 했더라구요.

ㅠㅠ


몇 일 잠도 잘 못잤고, 

어제는 떡한개, 김치전 한 점 으로도 즐거웠는데...

개같은 뉴스 라이브에 정신이 아찔해지는게

고속도로에서 사고 날 뻔 했습니다..... ㅠㅠ


햐....

어제는 화딱질나서 집에서 술마시다 기절하고..

부정적인 유튜버의 이야기들 상처를 받았습니다만...


매일 광장에서 땀흘리며 깃발을 흔들고 소리치는

많은 앙님과 시민들로 위로를 받으며

희망을 가지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내일부터 서울로 가서

희망이 현실이 될때까지 계속 소리치겠습니다.


투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 노래, 많이들 아시죠?

저의 이 뭐같은 우울함을 이기게 해준

안치환님의 '솔아 푸르른 솔아' 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울컥하게 목이메여와 한풀이 한 느낌으로...

개같은 사건으로

스트레스가 있으신 분들은

같이 좀 풀리셨으면 하고 올려봅니다...

ㅠㅠ


'솔아 푸르른 솔아'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속에 사무쳐오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되는 참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video: https://youtu.be/r8O2P19i484?si=vefVkw9QxXM5urNY }​

댓글 (13)

  • 솔고래

    솔고래 Lv.1

    25.03.09 · 223.♡.81.208

    저는 이름덕분에 평생 저를 찾던 노래였습니다
    토요일 수고하셨습니당
  • Rebirth

    Rebirth Lv.1 → 솔고래 작성자

    25.03.09 · 116.♡.148.34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덕분에 첫번째 앙부스가 잘 운영된거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한 번 따라부르시고 숙면 취하십시오~
  • queensryche

    queensryche Lv.1 → 솔고래

    25.03.10 · 14.♡.25.2

    {emo:onion-020.gif:40} 고래님 시그니처는 <찬찬찬>이라고 알고있었는데요??
  • Java

    Java Lv.1

    25.03.09 · 116.♡.70.94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워낙 바쁘셔서 인사도 못 나눈 것 같네요.
  • Rebirth

    Rebirth Lv.1 → Java 작성자

    25.03.09 · 116.♡.148.34

    저는 인쇄물이랑 물품들 준비, 셋팅 위주로 하고
    부스에서 사진찍혀 회사 동료에게 누를 끼칠까
    분장을 해서 제대로 일도 못했네요.
    ㅎㅎㅎㅎ

    닉네임 말씀주시고 인사 해주셨으면,
    반가운 포옹이라도 드렸을텐데
    그냥 가셔서 아쉽습니다~ {emo:damoang-emo-010.gif:20}
  • 무명

    무명 Lv.1

    25.03.09 · 221.♡.236.131

    {emo:president-007.jpg:250}
  • Rebirth

    Rebirth Lv.1 → 무명 작성자

    25.03.09 · 116.♡.148.34

    크....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 queensryche

    queensryche Lv.1

    25.03.09 · 124.♡.34.90

    축하객들 다양한 요청 밝게 웃으시며 대접해주신 Rebirth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Rebirth

    Rebirth Lv.1 → queensryche 작성자

    25.03.09 · 116.♡.148.34

    어제 낮 까지는 축제처럼 즐거웠네요.
    바쁜 현장에 여러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emo:damoang-emo-010.gif:20}
  • queensryche

    queensryche Lv.1 → Rebirth

    25.03.10 · 124.♡.34.90

    500잔. 커다란 히팅온수기가 아니면 불가능한 걸 알기에 공포심에 짐을 챙겼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