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했던 마음, 집회에서 풀고 왔습니다
자
자유혼 (220.♡.220.121)
2025년 3월 9일 PM 11:03 · 수정됨(03. 10. 00:51)
조회 888 공감 0
역시나 갑갑할 땐 집회가 답이네요.
하루종일 뒤숭숭하고 어수선했는데,
집회에서 같은 뜻을 지닌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소리도 좀 지르고 오니 낫네요.
지치지 말아야겠습니다.
윤석열 사형하는 그날까지 지치지 말아야죠.

댓글 (8)
-
통통만두
25.03.09 · 112.♡.189.94
{emo:damoang-emo-007.gif:100} -
JJava
25.03.09 · 116.♡.70.94
수고하셨어요~
불안할 때는 밖으로 나가라고, 머리 좋아지고 싶어도 밖으로 나가라고,
철학자인지 심리학자인지가 말한 것이 기억납니다.
밖으로 나가기만 해도 불안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머리도 좋아지는데요.
뜻이 같은 집회/시위에 나가면 그것이 배가될겁니다. -
달달과바람
25.03.09 · 14.♡.23.97
{emo:damoang-emo-039.gif:100} -
파파이프스코티
25.03.09 · 58.♡.146.104
{emo:damoang-emo-039.gif:100}
감사합니다. -
무무명
25.03.09 · 221.♡.236.131
{emo:moon-emo-016.gif:100} -
Ffallrain
25.03.10 · 118.♡.10.36
몸은 좀 힘들지만 스트레스도 풀리고 에너지도 얻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잡념도 없어지고 편한 마음이에요 -
까까마긔
25.03.10 · 211.♡.137.41
저는 구도심의 패배주의적인 분위기에 갑갑함을 느끼면서도 거기에 좀 휘둘리는 편이었는데요. 앙님들의 긍정적인 기운을 받기도 했지만 집회에서 받은 에너지도 컸습니다ㅎㅎㅎ 이번 내란 사태 때 크게 좌절하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었던 것도 집회 덕분인 것도 큽니다. -
상상아78
25.03.10 · 173.♡.151.177
{emo:damoang-emo-039.gif:10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