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낙선자들 "영남 자민련", "용산 때문에 심판"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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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9일 P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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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낙선자들 "영남 자민련", "용산 때문에 심판" 성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28494

 

프레시안

 

본문 중 발췌

특히 이날 수도권 낙선자들은 지난 전당대회 당시 대통령실 개입을
비롯한 당정관계 문제에 대한 불만이 속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 노원을에서 낙선한 김준호 전 후보는 간담회 중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 대통령실과 관련해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어떻게 우리가 잘 안 됐는지 강한 어조로 말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안 좋은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당이 영남 중심 정당이 돼버렸다는 지적도 분출했다.
오 전 의원은 "지도부가 수도권 민심을 즉각적으로 반영하고 전략을
짜고 비전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이런 (수도권 패배) 상황이 계속 벌어질 거다.
'영남 자민련'으로 계속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국민의힘 손범규 등 후보들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를 마치고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국민의힘 손범규 등 후보들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를 마치고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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