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진짜 이해 안되는 점..
공
공오 (182.♡.176.114)
2025년 3월 10일 AM 06:16 · 수정됨(22:10)
조회 3,415 공감 0
바로~!
전등 갈아끼우는 게 정말 어렵게 만들어졌다는 것..
방이랑 거실은 그래도 평범해요.
근데 그 외 화장실, 화장대, 주방 등의 전등 구조는 갈아끼우기가 정말 어렵게 설계 되있어요.
지금 사는 아파트가 살면서 세번째 아파트인데 진짜 이런 구조는 처음 보네요..
특히 화장대. 도저히 안되겠어서 관리실에 물어보니 다 못한다면서 직접 오셔서 해주셨는데
직원분도 한참을 낑낑대고 겨우 바꾸시더라구요. 특별한 방법이 있는게 아님.. 그냥 이상함 아무튼..
아니 이걸 왜 이렇게 만들걸까요 진짜.. 설계할 때 무슨 생각으로 한건지 참..ㅠ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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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량오이
25.03.10 · 222.♡.16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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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오
→ 불량오이 작성자
25.03.10 · 182.♡.176.114
저도 관리실에서 직접 오실줄은 몰랐어요. 전등 갈기가 워낙 어려워서 자주 있는일인가보더라구요. 허참... -
Bbooknbeer
25.03.10 · 61.♡.162.10
자재가 싸구려일수록 불편하게 만들어졌더라구요 아파트는 그나마 양반입니다
빌라는 겉만 멀쩡하지 속은 진짜 허접. 자재가 많더라구요 -
공공오
→ booknbeer 작성자
25.03.10 · 182.♡.176.114
자재가 싸구려인게 진짜 인거 같어요. 지금 사는 아파트가 딱 빛 좋은 개살구 느낌의 아파트더라구요. ㅠㅠ - 아
아오이토리
25.03.10 · 211.♡.97.168
자재 나쁘면 유지보수힘들게 되어있어요 보통 그런 자재들은 잘부러지고 통으로 갈아야한단 말하기쉽게 되어있습니다 -
공공오
→ 아오이토리 작성자
25.03.10 · 182.♡.176.114
진짜 이게 맞는 거 같어요... 지금 화장실 보면 세면대랑 변기 다 벗겨지고 난리도 아님.. 예전 아파트 살때는 이사 갈때까지도 모든 집기가 멀쩡했는데... -
PPEPSIMAN
25.03.10 · 27.♡.242.79
얼마나 어려우면...어떻게 생겼길래...
관리실에서도 낑낑대나요? 궁금하네요 -
공공오
→ PEPSIMAN 작성자
25.03.10 · 182.♡.176.114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보통 전등 갈 때는 한쪽을 끼우고 반대쪽 끼우면 되잖아요?? 근데 이거는 한쪽을 끼우면 반대쪽 넣을 각이 안나와요. 틀을 이상하게 해놔서 반대쪽을 끼우려면 그 미묘한 각을 찾아서 한참을 돌리고 빼고 난리치다가 겨우 그 각에 아슬아슬하게 전구가 들어가더라구요.. -
PPEPSIMAN
→ 공오
25.03.10 · 124.♡.102.69
희안하네요.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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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이 잘 아는 건가요?
근데 관리실에서 개인집 전구도 갈아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