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3월 10일 AM 09:34 · 수정됨(10:02)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가 최근 두 달간 20만명 넘게 줄었다.
국내 자영업자 수는 코로나 사태 당시 수준인 550만명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보다 적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자영업자 수는 55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앞둔 지난 2023년 1월 이후 가장 적은 것이다.
엔데믹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자영업자 수는 작년 11월 570만여명보다 20만명 이상 감소했다.
자영업자 수를 연도별로 보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590만명), 1998년(561만명),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600만명), 2009년(574만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2009년부터 500만명대로 줄어든 자영업자는 줄곧 560만∼570만명 수준을 유지하다 2020년 코로나 사태로 550만명대로 줄었다.
이후 엔데믹 직전인 2023년 1월 549만명까지 줄어든 뒤 회복세를 이어오다 작년 말 다시 급감했다.
[.....]
전문가들은 자영업을 포기하는 이들을 위한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당장 우리 주변에서 배달 로봇이나 키오스크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영업을 포기한 이들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일자리 대개혁' 수준의 중장기적인 일자리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코로나는 이유라도 있었지 이건..총체적 난국이네요
댓글 (4)
-
크크리안
25.03.10 · 58.♡.210.72
-
FFearless
25.03.10 · 218.♡.42.35
코로나 보다 저 재앙인놈이라 기저효과도 없어요
원래 크게 꼬라박으면 전년도에 워낙 박아서 그 다음해 6분기 7분기까지 연속으로 소매판매 감소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imf 다음해도 그렇고 2008년도 그렇습니다. 근데 11분기 연속 감소죠 악순환 장기침체입니다. 경기부양책이 나오던 경기사이클이 돌아오던하는데 감세질만하고 기금으로 부족한 세수 돌려막는 행위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
끝끝이아닌시작
25.03.10 · 1.♡.194.116
코로나보다 윤석열이 더 큰 재앙이라는거죠. -
공공기밥추가
25.03.10 · 61.♡.82.71
이 상황도 윤석열과 국힘이 집권 세력이라는 명백한 이유가 있쥬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코로나보다 더럽고 경제불황보다 잔인한 윤성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