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집 빨강소국밥 후기
F
finalsky (223.♡.233.176)
2025년 3월 10일 AM 10:07 · 수정됨(12:31)
조회 910 공감 0
레시피를 안 보고 물 500ml만 기억한 채로 소국밥을 끓였습니다.
끓고나서 5분 정도됐나? 맛을 봅니다. 맛없습니다. 고추맛과 파 매운향만 나요.
30분 정도 푹? 끓였습니다. 고기 맛이 납니다. 국밥다워졌습니다.
밥을 마니 걸쭉해집니다.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딸아이에게 아무말 하지 않고 줘봤습니다. 보통 제가 만든 국을 주는데...
'식당에서 사왔지?' 합니다.
왜? 하고 물으니 그냥 그런 맛이 난답니다.(후각이 놀랍도록 예민한 녀석이라 못 속입니다.)
맛의 평은 못들었는데 밥은 다 먹고 사라졌네요. ^^
그래서 결론은 언제 다시 살 수 있습니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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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찌
25.03.10 · 211.♡.128.34
물을 좀 적게 잡는게 정배같습니다 -
Ffinalsky
→ 아찌 작성자
25.03.10 · 223.♡.233.176
5분쯤 맛봤을 땐 싱거웠는데 30분 끓이니 적당하더라구요. -
통통만두
25.03.10 · 202.♡.209.220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밖에서 빨간 국물 먹으면 속이 거북한데 이건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괜찮더군요 -
샤샤프슈터
25.03.10 · 106.♡.9.16
맞습니다. 오래 끓이면 맛나더라구요. -
PPearlCadillac
25.03.10 · 118.♡.15.64
저도 제대로 먹고싶었는데 ㅋㅋ 어머님께서
감자탕하고 한통에 다 끓이셔서 ㅋㅋ
정발하면 제대로 먹고싶네여 ㅋ -
맨맨땅헤딩
25.03.10 · 218.♡.252.47
헐...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양념부분이 조금 늦게 풀어지는 것 때문에 여러가지로 수리중입니다.
빨랑 만들어서 선보이겠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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