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ba0 (123.♡.39.51)
2025년 3월 10일 AM 10:55 · 수정됨(12:18)
얼마전에 집이나 팔아볼까 하고...
사실 팔고자하는 의지가 크진 않은데 팔리면 팔고 이사가고 아니면 말지 하는 식으로 시세보다 좀 높게 내놨습니다.
그런데 내놓은지 한달만에 집보러 오신다 그래서 보여드렸는데....
문제가 최근 취미활동을 서재방에 책꽃이 한줄에 즐기고 있는중이라서 말이죠...

(실제로는 제일 아랫줄에 몇개더 추가 되긴 했습니다.)
와이프도 아마 미처 생각을 못했나 봅니다.
부동산에서 집보고 간뒤에 저한테 집보러 올때만 좀 치울수 없냐 고 물어보네요.
덤으로 옆에서 보고 있던 따님(초4) 께서 근데 왜 아빠는 여자 로보트만 만드냐고...(...)
그래서 따님한테 일반 로보트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다고 대답해주었습니다.
이모든 사태는 건담 재고를 안푸는 반다이 탓입니다.
반다이 나쁜....(...)
추가문)
어음... 버리라... 가아니라 집보러 오면 손님들 보기 부끄러우니 가려두라는 쪽에 가까운거라....
적당히 앞을 가릴만한 테피스트리 같은걸 고민중입니다.
당근행 재활용 쓰레기장 행 아니예요 ;ㅁ;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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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25.03.10 · 223.♡.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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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루밍턴
25.03.10 · 1.♡.19.138
아.... 집을 사셔야 하니, 곧 당근마켓행 예상됩니다. -
희희어늬
25.03.10 · 211.♡.80.166
그럼 이제 아들을 맹글어 지원사격을 받거나
아들꺼라고 우기면 됩니다? -
Aameba0
→ 희어늬 작성자
25.03.10 · 123.♡.39.51
아들 둘은 아직 카봇삼매경입니다.
메탈카드봇인가 그쪽이 멋있어서 사고 싶은데 아직 그쪽으로 관심이 안가서 못사주고 있네요;ㅅ; -
하하얀후니
25.03.10 · 211.♡.147.106
사모님에게 "집에 남편은 없고 아들이랑 딸만 있다고~" 대응 요청 해보시지요~ ㅎㅎㅎ -
낭낭만괭이
→ 하얀후니
25.03.10 · 203.♡.149.209
애 방이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
FFV4030
25.03.10 · 210.♡.27.130
앗.. 프라모델당 당주로서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지는 소식이네요 - 푸
푸딩구
25.03.10 · 175.♡.165.11
어...음..휴케바인은 저한테 처분하셔도 ㅎㅎ;; -
Aameba0
→ 푸딩구 작성자
25.03.10 · 123.♡.39.51
복서는 지금 프반에 재고가 남아있답니다? - 바
바람결
25.03.10 · 58.♡.160.122
반다이?가 못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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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거 이사가서 새로 장만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