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이태원 라마단 근황
코
코미 (211.♡.64.83)
2025년 3월 10일 AM 11:12 · 수정됨(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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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라마단은 3월 2일 부터 시작입니다.
라마단 기간은 해가 뜬 시간엔 단식하고 해가 지면 예배를 하고 같이 밥을 먹는 풍습이 있죠.
근데 코로나 19 이후 저런 라마단 행사, 즉 이프타르를 그냥 식권 나눠주고 근처 가게에서 도시락 받는 식으로 바뀌어 재미가 없습니다.
그레도 서로 언어(?) 안 통하는 백인계통 이슬람교도와 흑인계통 이슬람교도 아이들이 마치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들을 법한 유창한 한국어로 뛰어다니고 나 폰 새로 샀다 하며 자랑하는 풍경은 참 흥미롭습니다.
저 아이들이 한국에서 좋은 인상을 가진 채로 본국으로 가거나 아예 정착해서 이슬람 국가와 이어준다면 좋죠.
저 이슬람교에도 오타쿠의 바람이 부는군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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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yphoon7
25.03.10 · 118.♡.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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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Typhoon7 작성자
25.03.10 · 211.♡.64.83
한국은 원리주의자보다 세속주의가 강해서 다행이긴 합니다. -
TTyphoon7
→ 코미
25.03.10 · 118.♡.10.41
생각난김에 찾아보니
유럽에서 해당 국가의 법질서를 무시하고 점거하는 구역인 샤리아 존이란건 그냥 무슬림 거주 지역에 대한 오해나 왜곡인 것 같아 다행이네요.
심지어 한국의 이슬람인들은 불가피할시 돼지고기도 먹는 유연성을 보이기도 한다하고요. 공존할 수 있는 존중과 유연성을 지켜주면 좋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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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참 좋을텐데, 유럽 사례를 보면 공존대신 잠식해서 자기들의 입맛대로 바꾸려는 것 같아(저그도 아니고...) 신경 써야될 것 같습니다;
개신교든 이슬람이든 원리주의자들은 사회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