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무림고수 a.k.a 공수탈백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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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211.♡.219.2)
2025년 3월 10일 AM 11:13 · 수정됨(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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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에서 50대 남성이 인질극을 벌이는 흉기 난동범을 맨손으로 제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때 한 남성이 난동범에게 다가가더니 "여성 대신 날 인질로 삼으라"고 제안했다. 난동범은 순순히 여성을 풀어주었고 대신 남성을 인질로 잡았다.
남성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척 하다가 난동범이 방심한 틈을 타 흉기를 맨손으로 빼앗아 바닥으로 던졌다. 그 순간 주변의 경비원들도 달려들어 난동범을 함께 제압했다.
제압한 남성은 전직 복싱 챔피언인 무사 압드라임(52세)로 알려졌다.
압드라임은 "비명을 듣고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가보니 범인이 칼을 겨누고 어린 여성을 위협하고 있었다"며 "나는 두 딸의 아빠인데, '만약 저 소녀가 내 딸이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녀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압드라임은 흉기를 맨손으로 잡았지만,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오래전 일이지만 과거 복싱, 무술, 태권도, 킥복싱 등 여러 무술 기술을 익혔다"고 얘기했다.
지나가던 선비.. 아니 복서군요 ㄷ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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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루
25.03.10 · 121.♡.12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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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25.03.10 · 110.♡.223.10
그냥 배나온 아저씨처럼 보이는데...무서운 분이셨네요. -
백백장미
25.03.10 · 223.♡.80.254
이름부터가 '무사'네요. -
정정소추
25.03.10 · 112.♡.85.133
칼날을 손으로 잡은것 같은데 다치지않고 범인을 제압한것만 해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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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력도 실력이지만, 용기도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