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3월 10일 PM 02:00 · 수정됨(15:13)
◉박구용 :
광장에 양 진영이 모였다. 그리고 양 진영을 공정 보도한답시고 언론이 하잖아요.
이거는 굉장히 잘못된 보도다.
뭐냐면 광장에 있으니까 다 광장이 민주주의의 요람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광장은 민주주의가 될 수도 있고, 파시즘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파시즘은 항상 광장에서 싹 텄거든요.
광장이 폭력을 인준하냐, 안 하냐의 문제예요. 폭력을 인준하는 광장은 광장 파시즘입니다.
똑같이 보면 안 돼요. 광장에 나온 국민은 모두 주권자고 정당하다가 아니라는 이거죠.
그러니까 저는 광장 지금 폭력을 인준하고 용인하고 부추기는 세력은
광장 민주주의 세력이 아니라 광장 파시즘 세력이다.
▶김어준 :
그걸 대등하게 보도하면 안 되죠.
▷전우용 :
저들도 파시즘에 기울어 있어요, 지금.
레거시 미디어 자체가 (파시즘에) 기울어 있기 때문에
(탄핵 찬반 집회로) 보도하면 안 된다가 아니라
우리 시민들이 저자들(레거시 미디어)이 파시즘의 숙주다.
파시즘을 양산하는 공장이다, 라는 걸 깨달아야 돼요.
출처 :김어준의 뉴스공장 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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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라도 쓰는게
파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매일 7시 광장에 나가는 것도 중요하고,
못 가면 댓글이라도 써야 한다고요.
오늘 겸공에서 김어준이 그러더라고요.
# 언론개혁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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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25.03.10 · 210.♡.27.130
맞는 말입니다. 바이마르 공화국 때도 민주정의 몰락을 가져온 주요 축이 언론이었죠. -
PpOOq
25.03.10 · 111.♡.103.64
kbs 기레기들 보면 딱 동물원 구경꾼 보다 더 못한 수준으로 전파낭비나 하고 있죠. - 바
바람의언덕
25.03.10 · 121.♡.100.63
맞습니다. 언론이 거악의 실체임이 더욱 명확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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