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3월 10일 PM 02:29 · 수정됨(15:31)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을 이제 ‘완벽한 절대 강자’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상대전적에서 12승9패로 우위를 보이고도 결승에서 패한 천위페이에게 중국 매체들은 ‘졌잘싸’라고 평가했다.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10일 “천위페이가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에게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지만, 복귀전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안세영은 전날 열린 오를레앙 마스터스 대회(슈퍼 300) 결승에서 라이벌 천위페이를 맞아 2-0(21-14 21-15)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 이어 올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상대전적에서 열세를 보인 라이벌을 가볍게 꺾으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국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에서 내심 우승을 노리고 기세를 이어 11일 개막하는 전영오픈까지 석권하겠다는 야심을 보였다.
[....]
중국은 현재 꾸릴 수 있는 최상의 멤버를 총출동시켰으나 결국 우승은 안세영의 몫이었다. 결승에 오른 천위페이는 안세영의 경기 운영과 샷 대결에서 밀리며 결국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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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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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5.03.10 · 61.♡.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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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행복예감
25.03.10 · 211.♡.139.123
이래도 안세영? 이죠 ㅎ -
네네로울프
25.03.10 · 121.♡.219.161
가히 여제라 칭할만 하죠. -
쟘쟘스
25.03.10 · 221.♡.194.163
스포츠맨쉽이란 바로 이런거죠
협회 만들어서 파벌 만들고 정치질하는게 아니라,
정정당당한 자신의 실력으로 보이는 것 -
Hhotkey
25.03.10 · 1.♡.170.153
이런 훌륭한 선수를 보필하지 못하는 무쓸모 협회는 차라리 없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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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진짜 현타 올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