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연합 (180.♡.105.88)
2025년 3월 10일 PM 02:30 · 수정됨(15:39)
토요일 저녁에 충격 먹고 내란성 불면증이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릴 때 신문 보기를 즐겨해서 나름 시사뉴스를 지켜봐온지 40년이 다 되어갑니다.
살다 살다 이런 자는 처음 봅니다. 이건 뭐 부끄러움도 없고, 상식도 없고.
왜 부끄러움을 내가 느껴야하는지… 난 잘못이 없는데 ㅠㅠ 끄아앙.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마음 단단히 먹고,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저도 밥벌이가 있고 나름 바빠서 그림 그리는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분노의 힘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키세스단과 남태령 남았습니다.
남태령은 무지개떡으로 대체하고 싶은 유혹도 느낍니다만, 제가 느껴던 감동, 존경심, 연대감을 어찌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키세스 스케치하는데, 하면서 보게 됩니다.
한 분 한 분 앳되고 고된…
허연… 눈밭에서의 무음 투쟁입니다.
ㅜㅜ
어떻게 잡아넣었는데… 엉엉.
아닙니다.
울지 말고 힘을 냅시다.
그림 그리던 중에, 잠시 쉬는 시간입니다.
그림 다 그린 건 아니지만, 답답한 마음에 잠시 놓고 갑니다.
다 그리면 다시 올릴게요.





댓글 (12)
-
상상아78
25.03.10 · 173.♡.151.177
{emo:moon-emo-019.gif:100} -
핑핑크연합
→ 상아78 작성자
25.03.10 · 180.♡.105.88
{emo:damoang-emo-003.gif:100} -
진진님
25.03.10 · 210.♡.59.49
이런시기에 이런말 그렇지만 그림이 이뻐영 -
핑핑크연합
→ 진님 작성자
25.03.10 · 180.♡.105.88
그건 아마도 사… 사랑을 담았어서…. 부끄 -
Ddiynbetterlife
25.03.10 · 59.♡.103.12
{emo:damoang-emo-002.gif:100}{emo:damoang-emo-004.gif:100} -
핑핑크연합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3.10 · 180.♡.105.88
{emo:damoang-emo-004.gif:100} -
소소심보이
25.03.10 · 115.♡.66.115
{emo:damoang-emo-003.gif:100} -
핑핑크연합
→ 소심보이 작성자
25.03.10 · 180.♡.105.88
{emo:damoang-emo-003.gif:100}{emo:damoang-emo-004.gif:100} -
래래비티
25.03.10 · 218.♡.64.244
좋아요~! 영원히 기억해야 할 장면장면들입니다. {emo:damoang-emo-007.gif:50} {emo:damoang-emo-000.gif:50} -
핑핑크연합
→ 래비티 작성자
25.03.10 · 180.♡.105.88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기억하려고 그리고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