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영화를 좋아하지만 의도적으로 단 한번도 보지않은 영화가 있습니다.
시
시카고버디 (116.♡.238.151)
2025년 3월 10일 PM 03:12 · 수정됨(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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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입니다.
모아나 등등 디즈니 나오는 영화들 앵간하면 다 챙겨보는데
인어공주는 영화팬들을, 그리고 디즈니 팬들을 모욕하는 영화라 생각하기에
지금껏 어떤 쿠폰이나 티켓을 주어도 보지않았고, 디즈니 플러스로도 보지않을 영화입니다.
마이너한 영화일지라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면, 마담웹 같은 작품도 3회차를 뛰었고
간혹 영화는 보지않더라도 브금이나, OST들을 음원으로 내주는 경우 이건 듣는경우가 있는데
인어공주는 OST조차 듣지않을 계획입니다.
그나마 해당영화는 한국 주제곡은 뉴진스의 다니엘이 불러 화재였고, 당시에는 뉴진스가 계약관련 이슈가 없었기에 인기는 있었으나
뉴진스 계약건으로 저에겐 일말의 가능성마저 깔끔하게 제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백설공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화관람은 물론 음악마저 듣지않을 생각입니다.
보니 한국 음원은 양예원 옹호사건의 수지인거같던데, 인어공주 다니엘 건처럼 조금의 가능성마저 없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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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유캄삐로뽕
25.03.10 · 159.♡.2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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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카고버디
→ 상유캄삐로뽕 작성자
25.03.10 · 116.♡.238.151
저도 말씀해주신 작품들과, 그 망작이라는 샤잠2도 봤습니다 ㅠㅠ
그런데 이건좀 아닌거같아요...영화도, 배우 본인의 인터뷰도요 -
상상유캄삐로뽕
→ 시카고버디
25.03.10 · 159.♡.202.66
저는 오히려 만약 안간다면..
왕비 때문에 안갈껍니다.. 반유대 선을 또 한참 넘었더군요..
돈즈니는 그냥 애니메이션 -> 실사 안하면 되는데.. 여기저기 무리수 모습에 안타까울뿐입니다..
제가 돈내고 본 가장 띵작은... "오!마이 고스트>>>>파이프라인" 입니다... 진짜 내돈 하면서 울었드랬죠 ㅠㅠ - 곰
곰팅이1
25.03.10 · 210.♡.41.89
일단 OST를 들었는데 오리지널보다 한참 못 불러서...저따구로 할 거면 왜 원작을 망치나 싶더군요.
백설공주도 OST듣고 판단해볼 겁니다. -
꼬꼬릴라아빠
25.03.10 · 112.♡.90.119
어느 유투버가 말하길..
인어공주나 백설공주 등 pc탈을 쓴 디즈니 영화들 공통점은..
메인 빌런이 백인 미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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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백설공주는 "레이첼 지글러" 보러 갑니다.. 딱히 이유는 없고.. 그냥 보러가는거죠.. // 그러고 보니 웨사이드스토리-헝거게임.. 등 레이첼 나온 영화는 다봤었군요 ㅡ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