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ba0 (123.♡.39.51)
2025년 3월 10일 PM 04:48 · 수정됨(03. 12. 09:10)
당직날 저녁 구내식당 메뉴가 너무 우울해서 뭐라도 시켜먹으려고 배달앱을 보는데....
예전에는 리뷰서비스가 리뷰 남기는걸 목적으로 저렴한 서비스 하나 그냥 주는거였던거에서
얼마전엔 아예 메뉴 선택에 리뷰하겠어요 라고 해놓고 0~ 500원 사이 저렴한 비용을 책정한 메뉴를 두고 그안에서 정식 메뉴중 일부를 저렴하게 파는걸로 바뀌더니....
오늘은 아예 리뷰하겠어요 선택 메뉴에 기본값 500원 해놓고 들어가보니 가게내 사이드 메뉴들 선택하게 해놓고 옆에 추가금을 붙여놓는데 그냥 생으로 주문하는거랑 얼마 차이 안나는 금액으로 맞춰놨네요. ㅋㅋㅋㅋ
이러면서 메뉴 설명에는 마치 감사하는 마음으로 큰 혜택 주는것 처럼 5-6줄 정도 장황하게 써놨는데.....
정말 정떨어져서 그냥 다른가게로 넘어갔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리뷰메뉴를 만들지 말지 왜 굳이 만들어서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8)
-
Rruler
25.03.10 · 221.♡.188.11
-
Zzucca
25.03.10 · 61.♡.38.134
저도 리뷰서비스 있는곳은 오히려 피하게 되더라구요. -
열열심개발자
25.03.10 · 107.♡.244.222
작년에 한국 출장갔을때, 그거보면서 돈내고 리뷰해준다는 느낌이 확들었습니다...-ㅇ-;; 주고욕먹는거죠..
옆에 장황하게 써둔 글보고 바로 걸렀던 기억이 납니다. -
기기후위기
25.03.10 · 175.♡.225.161
오죽하면 저렇게까지 할까 싶기도 하지만
저도 저런 곳은 이게 거르게 되네요 -
알알로록달로록
25.03.10 · 223.♡.211.192
전 짜장면 + 탕수육세트를 선택사항에
짜장면 (+1000)
짜장면 곱배기(+2000)
짬뽕 (+2000)
식으로 필수 옵션 해놓은거 보고 욕하고 뒤로가기 눌렀습니다. -
나나와함께
→ 알로록달로록
25.03.10 · 210.♡.186.13
이런데 많아져서 열받더라고요..
예를 들면 회 소:15,000 해놓고 들어가면 소 +15,000, 중 +25,000, 대 +35,000 이딴 식으로요.. -
케케이건
25.03.10 · 168.♡.154.34
사소한 서비스라도 받겠다고 열심히 리뷰 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얼마 안되지만 네이버페이 몇원짜리 10원짜리도 열심히 모으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리뷰 하나 적당히 써주고 몇백원이라도 할인 받을 수 있으면 열심히 쓰지 않을까요?
전.. 그냥 몇백원 더 내고 속편히 먹는 쪽이긴 합니다만.. -
호호오옹
25.03.12 · 220.♡.69.107
예전에 쿠팡이츠 많이 썼는데요
가게 찜하기 말고 가게 숨기기(차단)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런식의 보기 싫은 가게들 좀 쳐내고 싶더라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런 꼼수를 쓰는곳은 얼마 못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