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211.♡.150.169)
2025년 3월 10일 PM 07:26 · 수정됨(20:41)
이와중에 잇싸 같은데는 문대통령 조롱이 인기글이네요. 김어준과 최욱도 조롱이구요. 가끔 들어가보는데 참 대단한 곳입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악에 받쳐서 이와중에도 진영내 인사를 물어뜯는건가 싶습니다.
지금 아귀처럼 진영 안밖에서 달려드는 것들이 문대통령때는 아귀가 아니었을까요? 탄핵정국을 수습하고, 북한과의 전쟁위기에 올림픽에 코로나에 수많은 위기를 수습하고, 부족하다지만 개혁과제들의 첫발을 내딛어두기도 했구요. 지금 그 아귀처럼 구는 것들을 어떻게든 관리하면서 어떻게든 끌고왔더니 그 아귀같은 것들을 일소하지 못했다고, 조용히 관리했다고 공범 취급을 합니다. 추천을 수십개 수백개 찍어가면서 조롱을 해요.
지금 뼈저리게 보고 있듯이 세상에 쉬운 개혁이란건 없어요. 일거에 일소할 개혁이란건 이 세상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모든 개혁이 어렵고 불가능에 가까운 한발 한발을 내딛는 행위입니다. 일생을 걸고 난국을 수습하고 개혁 과제를 한 단계 한 단계 수행해 놓은 사람을 이런 순간까지도 조롱을 퍼붓는 게 같은 진영을 자처하는 집단이란게 혐오스럽기 짝이없네요.
쉬운 일이 아니에요. 쉬운 일도 하지 않는 배신자가 아니구요. 나이브한 것도 아니고 무능한 것도 아닙니다. 최상목도 내각 전원 탄핵도 검찰총장 탄핵도 쉬운 일인데 하지 않는다 나이브하다라고 접근할 일이 아닙니다. 개혁도 친위쿠데타 진압도 한 발 한 발이 불가능에 한없이 가까운 처절하게 어려운 길입니다. 그 길을 지금 걷고 있는 분들은 믿어주고 그 길을 먼저 걷고 물러난 분들은 보호해드려야 해요. 쓰다버린 폐기물처럼 배신자 취급을 하고서야, 지금 그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은 무슨 미래를 보고 그 길을 가야 하나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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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3.10 · 121.♡.93.197
거기 처음 생겼을 때 가입하고 가끔 한두 번 갔다가 지금은 안 갑니다. - U
uliphin
25.03.10 · 118.♡.71.87
이동형이는 왜 저걸 그냥 놔두는지... - L
liggg
→ uliphin
25.03.10 · 175.♡.255.155
그냥 놔두는게 아니라 이동형이 원하는게 저런거에요. 이동형도 문재인 비롯한 친문 어마어마하게 싫어하거든요
다만 방송에선 민주당 지지자들이 보니깐 그런 내색 안비쳤는데 요즘은 슬쩍슬쩍 드러내죠 -
부부산혁신당
25.03.10 · 121.♡.122.153
남이 하는 일은 다 쉬워보이는 애들 수준 알잖아요. 아직 철이 덜 들었거나 영원히 결핍되었다.ㅋ -
XXenneX
25.03.10 · 116.♡.11.44
관리 안하면 진흙탕 되는 거 순식간임을 보여주죠 잇싸는. -
비비글은스누피
→ XenneX
25.03.10 · 121.♡.176.149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초창기엔 문대통령보고 문재앙 문재앙 그러는거 몇번을 봤습니다.
운영진이 자제하라고 하니까 '왜 통제하냐', '재앙을 재앙이라 그러는데 뭐가 문제임?' 이러는거 보고
그 순간은 디시나 펨코보는줄 알았습니다. -
비비글은스누피
25.03.10 · 121.♡.176.149
거기는 처음부터 쭉 그래왔습니다.
그들의 논리는
문재인=윤석열 당선의 1등공신. 어떻게든 이재명 대표 괴롭히는 XX.
김어준=왕수박
최욱...은 모르겠네요. 이동형 작가랑 대립각 아닌 대립각(방송에 변희재 부른것) 때문인건지. - 이
이시도르
25.03.10 · 110.♡.49.138
수박과의 싸움은 인정하지만... 그래서 전 잇싸 안갑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그런게 뭐가 중요한지.... 에휴... -
TTKoma
25.03.10 · 112.♡.135.116
김용민PD가 그런 스탠스더군요. 보니까 민갤도 저러진 않던데
유독 잇싸는 문통이 왕수박. 조국혁신당도 수박당. 이런 스탠스더라구요
여기까진 별로 못넘어오는데, 구도심에 저런글 떠서 찾아보면 어김없이 잇싸에서 돌던 자료구요
심지어 한N은 잇싸와 구도심에 같은 글을 쓰는데 잇싸에서 퍼왔냐 물으면 아니라고만 하구요 -
UUQAM
→ TKoma
25.03.10 · 24.♡.121.180
뭘 PD라고 불러줍니까... 김먹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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