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160.♡.37.46)
2025년 3월 10일 PM 09:19 · 수정됨(22:04)
1월에 도는 얘기가 설이 지나면 윤/김에게 대운이 와서 모든 게 잘 풀릴 거라는 것이었는데,
지난 주말의 구속취소가 이걸 노린 게 아닌 싶습니다, ㅠㅠ.
아직까지도 헌재가 아무런 소식이 없는 게, 헌재는 가능한 시간을 끌고 그 사이 대행이 신임 재판관을 임명을 하고 재판 자료 검토를 이유로 탄핵 재판을 지연시켜서 4월까지 가게 만들려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4월에 임기가 다 된 헌법 재판관 두명이 사임을 하면 바로 윤/김 쪽 사람으로 채우는 방법을 쓰는 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저쪽은 어떻게든 시간을 끌려 할테니, 시간을 끌 수 있는 힘을 없애야 합니다.
지난 12.3 계엄 국무회의에 참석한 걸로 보이는 국무위원들은 다 탄핵을 해버리고 헌재에서 싸워야 합니다.
검찰 - 마찬가지로 탄핵을 걸어서 직무 정지 (직위 정지인가요?)를 해버려서 영향력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경찰 - 소신있게 헌법을 수호하는 담당자들은 칭찬해주고 의심스러운 사람들은 고소/고발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난 경찰 인사는 만약의 사태 (경찰청장이든 대행이든 2인자들이 힘이 빠졌을 때)에서 경찰 중간 관리자나 일선 담당자들이 움직이지 못 하게 하려는 걸로 보입니다.
너무 많은 탄핵으로 반발이 우려 된다면서 지체하다가는 어떤 일이 벌어 질 지 모릅니다.
길게 쓰고 있었는데 자꾸 페이지를 벗어 나게 되어서 내용이 다 날라 가서,
나중에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 지 길게 써볼려고 한다 했더니 옆에서 그러지 말라고 걱정된다고 하네요, 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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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므냐넌
25.03.10 · 106.♡.192.36
네 대운은 내란수괴들 모두 튀어나와서 소탕되는게 대운입니다. -
Pphantomstar
25.03.10 · 118.♡.83.227
대운이 와서 평생 무상급식으로 살꺼에요. - 원
원티드
25.03.10 · 211.♡.178.80
이번주 금요일까지는 다수의 예상 날짜에 들어가니
너무 비관적으로만 볼 건 아니죠. -
타타일러
→ 원티드 작성자
25.03.10 · 160.♡.37.46
증거 인멸을 하고 있어서 더 많은 증거 인멸을 하기 전에 국무위원들 다 탄핵 소추하고 특검이 시작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원
원티드
→ 타일러
25.03.10 · 211.♡.178.80
그동안에도 하려고 맘먹었다면 다 했을 겁니다.
구치소 옆방에 경호실을 설치했고
김성훈 포함 경호원들 수시로 구치소 들락거렸고
어쩌면 비화폰 가져다가 통화도 했을 테고
유툽도 보고 별짓 다 했을 겁니다. -
Mmetalkid
25.03.10 · 113.♡.179.88
방송에도 나왔던 내란 성공 여부 등등을 상담받은 무속인께서 그러셨습니다.
'실패' 라고요. ㅋㅋ - 디
디카페인
25.03.10 · 118.♡.185.214
기억으로는 설(구정)까지 운이 들어와
살아난다고 한것 같은데
체포 구속까지 되서 비웃었던 것 같네요 -
Ccuverin1
25.03.10 · 14.♡.16.222
대운 그런거 없습니다.
그렇게 점을 잘 친다면 내란도 실패했을리가 없지요. -
타타일러
→ cuverin1 작성자
25.03.10 · 160.♡.37.46
ㅋㅋㅋ 그렇긴 하죠. -
트트릴로
25.03.10 · 106.♡.148.99
12.3 도 그렇고..
꼼수 쓰는 인간들이 선택한 대운 트는 길일은
결국에는 이 나라가 대운이 트는 과정의 하루가
되는 듯 합니다.
12.3도 서둘긴 했어도 날짜 안봤을 리가 없습니다.
이번도 아마 택일 했겠지만..
검찰을 완전 해체 시키는 운과
내란당의 대선 일정을 망치는 운만
만들었다고 봅니다.
극우들은 저들 나름대로
지금은 신이 났지만...
그 만큼 앞으로 나올 주가 조작과
수 많은 이권 비리에 배신감을 가질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늘어날겁니다.
끝까지 발악할 최악의 극우들은
철저히 분리수거 해서 밟으면 됩니다.
이번 멧돼지 방생은
그런 날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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